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신사업본부 수소융합복합처 임직원들이 경주 관광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렴한수원, 행복한 동행' 캐치프레이즈로 한수원의 청렴문화를 전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한수원 신사업본부 수소융복합처 임직원들이 19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불국사 등 경주시 주요 관광지에서 시민, 상인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소융복합처 임직원들은 “청렴한수원, 행복한 동행”이란 슬로건 아래 불국사를 방문한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벚꽃 엔딩! 부정부패 엔딩”이 새겨진 마스크를 나눠주며 청렴문화 확
울진 지역은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아직도 이재민들의 삶과 터전은 황폐화로 검게 타들어가고 있다.초여름 기온처럼 올라가 더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해주는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5일 밝혀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달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울진지역 이재민에 온정(溫情)이 담기 선풍기 200대(1200만원 상당)를 전달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공단은 때 이른 폭염으로 이재민들의 불편이 많다는 울진군의 요청에 따
□ 부장급(1명)△경영기획부장 김상순4월 15일자
한수원 한울본부가 회사 창립일을 기념해 ‘노경 합동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줬다.또한 “한울원전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 결과가 나와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생활 터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와 한울본부노동조합(위원장 최영재)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14일 ‘노경 합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한울본부는 지난 2일 회사 창립일을 기념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장
□ 실·팀장급△ 가동연구로규제PM 김지태 △ 방사성폐기물평가실장 이관희 △ 방사선안전평가실장 장기원 △ 해체·사용후핵연료규제실장 육대식 △ 생활방사선규제총괄실장 이재국 △ 생활방사선평가실장 전승엽 △ 공항만방사선감시평가실장 장재호 △ 경영평가실장 여동희 △ 사업관리실장 박상완 △ 총무관리실장 민병두 △ 인사노무실장 유 정 △ 재무회계실장 연제승 △ 인재개발실장 전기한 △ 대외교육실장 김지환 △ 지식관리실장 문성원 △ 교수실장 안승훈
“올해에도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고, 국내 원자력 산업계 발전과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모읍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6일 ‘2022년도 제1차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원전산업계를 대표하는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중소기업 대표자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원자력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원자력 산업이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 실·팀장급기획실장 이상원 4월 5일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온정(溫情)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동해안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을 받았다.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5일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 총 3천만원을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 하진수 노조위원장과 사랑의열매 경북지회 정동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새 삶의 의지와 힘을 일으켜 주었다.산불피해 발생 직후인 3월 8일 이재민을 위한 전력그룹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부친상 : 4일, 광주 빛장례식장 4층 특2호실, 발인 6일 11시. (062)452-4000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직원들이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구호성금을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 94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해당 성금을 바탕으로 응급구호세트와 생필품을 포함한 물품 전달, 임시 거주 시설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원석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하루아침
◆ 보직(1급)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최영진(기획조정실장 겸직) ▲영업관리본부 본부장 최성규(채권관리실장 겸직)◆ 승진(3급) ▲감사실 차장 박종현 ▲대전지점 차장 조영주 ▲안동출장소 소장 이종민 ▲채권관리팀 차장 박철현 ▲영업업무팀 차장 임우영 ▲나주지점 차장 이경민 ▲공제사업팀 차장 신석호(4급) ▲법무팀 과장 유기중 ▲청주지점 과장 홍은경 ▲인사팀 과장 박종선 ▲정보화지원센터 과장 이지용 ▲신용심사팀 과장 박남수 ▲법무팀 과장 장승연(5급) ▲안동출장소 대리 김영훈 ▲경영전략팀 대리 장우석 ▲인천지점 대리 채다예◆ 대우(1급대
한수원 한울본부가 국가재난 사태가 발생한 울진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희망의 5만보 채린지 운동’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울려주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에게 힘을 보태고자 4월 3일부터 23일까지 ‘희망 나눔 일주일 5만보 기부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울원자력본부가 추진하는 일주일 5만보 기부 챌린지 참가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16일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국정원 지부장,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 원자력 유관기관(경상북도, 국정원,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내 원자력 유관기관간 사이버보안 정보협력,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수준 및 대응역량 동반 향상을 도모하고, 대국민
국내 원자력계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조밀건실 저장시설인 맥스터 증설 공사가 마침내 준공됐다.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4일 월성원자력본부 대강당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증설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맥스터 무사고 건설 및 공기 내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맥스터는 총 7기로, 월성 2∼4호기에서 발생하는 중수로 사용
사실과 과학 네트웍과 에너지흥사단은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경기 분당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앞에서 김제남 신임 이사장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가졌다.이들 시민단체들은 탈원전 환경운동가 출신인 김제남 신임 이사장이 탈원전 운동가인 김혜정 전임 이사장에 이어 원자력산업의 안전을 총괄 지휘하는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지난 10일 임명됐다며 강력 항의했다.이날 박기철 ‘사단법인 사실과 과학 네트웍’ 공동대표(전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는 “원자력산업에 애정도 없고 지식도 없는 반핵운동가를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임명한 것은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10일 경기도 용인 전력구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사고 근절 특별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하게 실행되고 있는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여 지난 1월 9일 ‘안전사고 근절 특별대책’을 수립해, ‘효율’에서 ‘안전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하고 3대 주요재해(감전·끼임·깔림)별 실효적 대책을 강화한 바 있다.또한 전기공사업체 관리체계 혁신 및 자율안전관리 유도, 안전 관련 제도개선 등 현장의 수용성 높은 촘촘한 안전경영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특히 ‘안전
조기양 사실과 네트웍 공동대표는 2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2050 탄소중립 정답은 원자력이다'라는 팻말을 들고 ‘제28차 원자력 살리기 목요일 시위’를 펼쳤다.조 대표는 “원자력을 활용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그린 수소를 생산해 온 스웨덴 전력회사인 OKG가 올 초부터 린데가스와 판매 계약을 시작했다”며 우리나라도 가동 중인 원전을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해 지구환경오염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며 현 정부의 어리석은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폭망하고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고 광화문 앞에서 외쳤다.조 대
□ 단·부장급▲ 전문위원 이진호□ 실·팀장급▲ 검사총괄실장 배용범 ▲ 고리규제실장 홍진기 ▲ 한빛규제실장 차정훈 ▲ 안전해석실장 최용석 ▲ 중대사고·리스크평가실장 조남철 ▲ 기계·재료평가실장 노경완 ▲ 계통평가실장 류수현 ▲ 계측·전기평가실장 강영두 ▲ 품질평가실장 오규명 ▲ 폐기물해체규제총괄실장 장기원 ▲ 신고리56PM 이일석 ▲ 소형원자로PM 송성주1월 20일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친환경 에너지기업 한수원’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울에너지팜 그린챌린지’ 온·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한울에너지팜 그린챌린지’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한울에너지팜 내 에너지카페에 준비된 메모지에 실천 서약을 작성하면 되며, 온라인 이벤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활 속 친환경 실천내용을 인증하면 된다.오프라인 이벤트는 다회용 장바구니 또는 에코백을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 단·부장급 ▲국제원자력안전학교장 최영성□ 실·팀장급▲방사선규제총괄실장 이상민 ▲의료방사선평가실장 박상현 ▲방사선투과검사평가실장 서규석 ▲방사선규제PM 양정선 ▲생활방사선총괄실장 이재국 ▲생활방사선조사평가실장 장재호 ▲생활방사선측정평가실장 전승엽1월 7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