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지난 17일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미래, 원자력 에너지(Sustainable Future : Nu-Energ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 사장은 기후변화, 에너지 사용 및 자원량 변화 등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지
12일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KNF) 사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성자공학과를 찾았다. 이날 이 사장은 임만성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기술교류 간담회를 추진하고 회사현황 소개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KNF 직원들의 대학원 수강과 우수인재를 양성해 회사에 보내준 KAIST에 감사하다”
국내외 공동 연구진이 빛 에너지를 이용해 질산이온을 아질산이온으로 환원시키는 데 보다 효과적인 바이오닉 입자를 개발해 관련 연구결과를 세계적 과학전문지에 발표했다. 박재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화학연구부 선임연구원은 미국 미시간대학교 니콜라스 코토브(Nicholas A. Kotov), 샤론 글로처(Sharon C. Glotzer) 연구팀, 피츠버그대학교 페
조성경 명지대 교수가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안위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4명과 정부추천 비상임위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되는데 정부추천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된 조 교수는 염재호 고려대 교수 후임이다.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
김중식(57‧사진)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이 한전KPS 신임 정비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한전KPS는 지난달 30일 열린 ‘2014 제2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정비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김중식 본부장은 한양대 공과대학원 산업공학과(공학석사)를 졸업했으며 1979년 12월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래 한국서부발전 발전처 발
◇과장급 전보 ▲원자력심사과장 손명선 ▲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 ▲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오규진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중호 ▲한빛원전지역사무소장 송은동 ◇서기관 전보▲창조기획담당관실 이경용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인호 ▲감사조사담당관실 한정호 ▲생활방사선안전과 김승진 ◇서기관 승진 ▲원안위 본부 임시우
송명재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기술연구소 소장이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JC)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IAEA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JC, Joint convention on the safety of spent fuel and radioactive waste)은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관리의 안전을 범세계적으로 높은 수
최근 한전KDN 신임 감사로 문상옥(사진)씨가 취임했다. 문 신임 감사는 준정부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다. 특히 경영학 박사로 정부혁신 공공기관 지방이전 전라남도 자문위원, 사회복지법인 덕산 관선이사, 전남도립대학교 겸임교수, 2012 여수EXPO 유치위원회 전라남도 집행위
◇서기관급 ▲투자유치과장(공업연구관) 주소령 ▲산업분석과장 김완기 ▲산업기술시장과장 유법민 ▲다자통상협력과장 여한구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협상담당관 조수정 ▲자원개발전략과장 이민철 ▲신재생에너지과장 노건기 ▲원전산업관리과장 신희동 ▲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기술서기관) 이혁재
◇국장급 전보 ▲연구개발조정국장 문성유
◇과장급 전보 ▲창조행정예산과장 부이사관 엄재식 ▲안전정책과장 서기관 이재성
이희웅(사진)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 21일 ‘제47회 과학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3등급)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과학기술진흥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과 명예심 고양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희웅 책임
▲원자력본부장 조직래 ▲경영관리본부장 신문철 ▲플랜트본부장 김재원
김종경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상설자문기구인 원자력에너지자문위원회(SAGNE; Standing Advisory Group on Nuclear Energy) 회의 참석을 위해 8~12일 오스트리아를 방문, IAEA 원자력 에너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IAEA 회원국 내 원자력 동향 원탁토의
GE코리아(대표 강성욱 총괄 사장)는 GE오일앤가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에 박장원 사장(45세)을 선임했다. 박장원 사장은 GE코리아의 주요 사업인 오일앤가스 사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GE코리아 성장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그 동안의 역할을 겸직하며 여러 사업부간 협업을 이끌게 된다. GE오일앤가스는 시추, 심해저 시스템, 계측제어, 회전기계 사업 등을 영위
▲부원장 임태훈
▲관리본부장(상임이사) 이정릉
▲기획관리본부장 홍성의 ▲기술본부장 정석부
◇처장급 ▲신성장사업실장 고명석 ▲경영전략처장 신성현 ▲경영지원처장 이성선 ▲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이제선
▲경영관리본부장 전무 정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