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이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NO EXIT’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김서암 사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26일 동참했다.김성암 사장은 ‘NO EXIT’ 캠페인 공식 문구(‘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마약 근절을 당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채용인원은 ▲일반직 25명 ▲공무직 6명 ▲체험형인턴 19명 ▲휴직대체근로자 2명 등 총 52명으로 ▲일반직 중 방폐물관리, 환경방사선관리, 부지조사(지질), 설비계통(전기), 설비계통(기계), 건설관리(건축), 건설관리(토목), 경영 직무는 관련 직무 지식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산업안전 직무는 관련 학위 및 자격증이 필요하다.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별도전형으로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채용하며, 경영 직무로 고졸 1명을 별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이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민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 산하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올해 7회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민간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원장은 2021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취임 이후 혁신경영의 리더십을 발휘해 2023년('22년 실적) 기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하는 등 혁신적인 운영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부산광역시 정책개발실장, 정책특별보좌관, 창조도시본부장 등을 역임하
이봉수 한국수력원자력 제6대 방사선보건원장이 12일 취임했다.이 신임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역임해왔다. 취임사를 통해 이 원장은 “국내 방사선 보건 분야를 선도하는 최고 전문기관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원자력에 대한 국민 수용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향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며 “청렴하고 윤리적인 조직 운영으로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이 될 것이며, 원전 종사자 건강관리와 이와 관련된 연구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기관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방사선보건원의 핵심
이낙영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신임원장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 신임원장은 KINAC에서 ▲핵안보본부장 ▲핵비확산본부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이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원자력학회 제36대 학회장으로 정범진 경희대학교 교수가 취임한다.정 신임 학회장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외 원자력학회는 지난 11일 제95차 평의회에서 이기복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제36대 수석부회장이자 제37대 학회장으로 선출한바 있다.(관련기사: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 제36대 수석부회장 선출)정범진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사·석사·박사 취득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사무관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과 부교수 ▲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 단장 역임 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한 ▲국무
▲김진철 씨 별세, 김현제 씨(에너지경제연구원장) 부친상=31일 08시 30분 발인(울산하늘공원). 울산전문장례식장 VIP 1호. 대표번호: 052-242-4444연락처: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실(052-714-2201), 인재개발팀(052-714-2060)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하반기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4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가능하다.신청기간은 24일부터 내달 9월 1일까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시청가능하다.모집인원은 총 29명으로 선발 후 근무기간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연구활동 지원 등 업무를 수해한다.경기도의회에서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은
운룡아카데미(회장 이명우)는 변모하는 국제 정치·경제·안보와 기후변화에 대처할 역량 강화와 AI 정보화 시대에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제1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생 모집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개설 · 운영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훌륭한 지도자 양성과정’을 벤치마킹하고, 정치·경제·문화·역사·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재충전코자 하는 청장년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에 이바
◇국장급 승진▲KOTRA방산물자 교역지원센터장 김호성◇ 과장급 전보▲에너지정책과장 이경수 ▲재생에너지보급과장 강규형
이헌욱 전 GH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별작가로 유명한 성희승 씨와 화촉을 올린다.식은 오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성 작가는 세묘화 기법과 하이퍼-추상을 창시한 '뉴욕화가'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전력정책연구본부장 박우영△에너지산업연구본부장 정준환△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장 이호무△에너지정보통계센터장 최문선△에너지국제협력센터장 정웅태△연구기획조정본부장 박명덕△경영지원본부장 남규민△미래에너지연구실장 김종익△전력정책연구실장 조성진△원전정책연구실장 조주현△재생에너지정책연구실장 조상민△석유정책연구실장 김태환△가스정책연구실장 박진호△집단에너지연구실장 박지용△에너지수요분석연구실장 김지효△기후변화정책연구실장 손인성△수소경제연구실장 김기환△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장 신힘철△에너지조사통계연구실장 남수현△에너지수급전망연구실장 강병욱△에너지국제기구협력
한국마사회시설관리(대표이사 윤각현)가 상임이사를 오는 21일 월요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한국마사회 자회사로 이번 모집하는 상임이사 직위는 본부장 1명으로, 한국마사회시설관리의 경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항들을 관장하는 자리다.임기는 2년이고, 직무수행 실적 등에 따라 1년 연임이 가능하다.자격 요건으로는 전문성과 리더십 등 기업가적 능력을 보유하고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 경비업법에 따른 결격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
◇부이사관 승진 △원전산업정책국 원전수출진흥과 조성중
□ 경영관리본부▲ 안전관리실장 은종홍▲ 인사처장 양원남▲ 상생노무처장 윤혜순▲ 조달처장 이 창▲ 조달처 계약구매실장 곽대석▲ 내부회계전담반장 조진구8월 1일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하반기 직원 15명을 공개 채용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정규직 5명, 개방형직위 1명, 전문계약직 1명, 비정규직 5명, 체험형 인턴 3명 등 총 15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특히 정규직(공무직)은 총 5명으로 보훈특별전형으로 채용하며, 감사 부서장 1명은 민간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직위로 채용한다. 또한 비정규직은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전문계약직(영문에디터) 1명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련 국제컨퍼런스 개최 지원 등을 위해 한국어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 이하 ‘협회’) 전기인재난지원단이 대규모 폭우로 침수피해 입은 충북지역 수재민들의 전기시설물 긴급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충북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 귀감을 받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 이하 ‘협회’) 전기인재난지원단은 22일 충북도청, 청주시청, 괴산군청과 함께 호우 피해가 컸던 충북지역 침수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440mm가 넘는 폭우로 충북 지역에 침수피해가 속출하였고, 인
전영상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이 21일 (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임시총회에서 선거인 수 총 106표 가운데 95명(투표율 89.62%)이 참여, 최종 찬성표 89표(찬성률 93.68%)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전영상 (사)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은 21일 취임사에서“감사인들이 감사역량을 발전적으로 발휘하고 차원 높은 감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신뢰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세계적인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전기공사협회 등촌동 사옥 매각과 오송 신사옥 신축 검증특위의 결과 보고서를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17일 전기공사업계에 따르면 등촌동 사옥 매각 배임 의혹을 검증하겠다며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활동한 협회 사옥매각 및 오송사옥 신축 검증특위가 ‘합리적이고 성공적으로 매각과 신축이었다’는 검증 결과 보고서를 내놓자, 협회 회원사들이 ‘전임 집행부에게 면죄부만 줬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또한 전기공사공제조합으로 협회 시도회 사옥 매각은 ‘배임이 아니다’ 하지만 ‘협회 본사 사옥 매각은 ’배임이다‘라는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3일 “지난 12일 리투아니아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에서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의미 있는 논의가 오갔다”고 밝혔다.이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박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오염수 대응 기본 입장을 재차 강조하신 바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우리 정부는 후속 이행을 위해 조속히 일본 측과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