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소통진흥회가 앞으로 활동을 위해 올바른 원자력지식 쌓기에 한창이다.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는 전라지부와 충청지부가 각각 지난달 30일 조선대 강당과 지난 2일 한국기술교육대 3공학관에서 원소진 회원들과 교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자력지식을 쌓기 위해 ‘원자력지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조선대 회원들은 2인 1
한국과 중국의 전력기술 분야의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 오션스스위츠호텔에서 중국전력기업연합회(이사장 Liu Zhenya)와 공동으로 ‘한ㆍ중 전력기술 컨퍼런스 201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전력산업계 주요인사와 전력산업계 관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13 국제 화력ㆍ원자력ㆍ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Power-Gen InternationalㆍNuclear Power InternationalㆍRenewable Energy World)’가 열린다. 이에 대한전기협회는 참가할 국내 참관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밝혔다.
한국동위원소협회에서 수행중인 ‘RI-Biomics기술 전문인력양성 및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술동향분석’ 과제와 관련해 RI-Biomics기술 해외정보동향 분석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지난달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워크숍 주요 발표 내용은 RI-Biomics기술을 활용한 방사성물질 체내거동평가법 적용사례분석을 통한 방사성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조환익) 사무국이 변모일신(變貌一新)을 꾀했다. 변화된 모습은 기존의 부서 중심의 획일적인 배치와는 달라진 직원들의 사무 공간에서 느껴진다. 개인 사무 공간을 최대한 보장하는 형태를 갖춰 집무 효율을 최대한 높이고, 각 실마다 회의 탁자를 놓아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또 사면이 벽으로 막힌 종전의 회의실을 전망 좋고 통풍이 잘 되는
대구ㆍ경북지역 대학생을 주축으로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가 전국 대학생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통합출범식이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내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이홀에서 열렸다. 원소진은 지난 4월 말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으로 구성해 첫 발대식을 가진 이후 최근 조직범위를 전국적으로 넓혀 전국 총 25개 4년제 대학
한국동위원소협회는 지난 2일 나우(주)로부터 협회 발전기금으로 현물 시세 약 500만원 상당의 방사선 계측기를 기증받았다. 이에 협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우(주)는 1999년 ‘나우기연(주)’로 설립한 이래 비파괴검사분야의 기술 자립을 위해 장비 제작 및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여 왔으며 그 결과 비파괴검사 장비들을 공
세계동위원소기구(WCI․회장 이명철)에서는 WCI Newsletter 7~8월호를 발행했다. 이번호에서는 ▲제8차 세계동위원소대회(8ICI) 준비 관련 사항 ▲ICRP 위원회 (Protection in Medicine 분과) 활동 소개 ▲IAEA RCM(Research Coordination Meeting) 보고 ▲RI-biomics 센터 소개
한국동위원소협회가 내달 4일부터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제12회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연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방사선기술 분야의 각계 전문가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한일 양국 연구용 원자로와 감마선 조사시설의 이용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고 방사선기술 최신 정보를 교환한다. 접수는
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방사선기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주)큐라켐 등 방사선 관련 제품의 제조 및 수출업체 중심으로 총 7개 기관을 방문해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 실시 결과, 우수연구인력 확보 방안, 방사선안전 관련 합리적 규제 및 국가 R&D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중소기업 참여 확대 방향 등 다양
한국동위원소협회는 지난 5일 HDX(회장 정상진)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식을 가졌다. HDX는 최첨단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업체로 1982년 해동기기 주식회사로 출범해 2009년 HDX CORPORATION 상호로 변경했으며 가산디지털단지에 R&D센터를 설립하고, 첨단 의료기기 연구, 개발 및 제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
한국동위원소협회는 지난달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방사성의약품위원회(위원장 정경일)’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량-약가 연동제 대응 경과를 보고하고, 방사성의약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제도도입에 대한 대응 계획 및 방사성의약품위원회 분과조직신설 운영 방안에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는 올바른 원자력지식을 바탕으로 소통이 부재한 원자력업계와 국민의 징검다리 소통역할을 할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원을 모집한다. 원소진 회원은 전국 4년제 대학교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내달 2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원소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npcpa2013)에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K?회장 박세문)는 ‘지구를 지키는 푸른에너지, 원자력’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구를 지키는 푸른 에너지, 원자력’은 초중등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본 협회가 2010년에 개발한 입체북으로서 일선학교에서 많은 호응을 받은바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 Women in Nuclear-Korea)는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원자력을 얼마나 아시나요?’를 주제로 “2013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가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심포지엄은 미래창조과학부 후원,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 주최, (사)한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가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WiNK) ‘원자력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박세문 WiNK 회장은 지난 6일 EBS방송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영일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영일 아나운서와 다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원자력 홍보에
동위원소협회가 28년의 떠돌이생활을 마감하고,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마쳤다. 신사옥 이전으로 한층 더 개선된 환경에서 교육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며 방사선 분야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IT밸리’ 18층에서 신사옥 집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 임원진이 지난해 신규원전유치지역으로 선정된 영덕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특히 신규원전 부지를 찾아 원전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소진 임원들은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성기용 부군수를 비롯해 실무자들을 만나 그 동안의 사업 진척정도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브리핑 받았다. 성 부군수는
신규 발전소 건설 후 실시하는 인수성능시험은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특히 운영 중 발전소의 성능진단 및 발전비용평가 시험 또한 에너지 위기에 대비한 효율적 설비관리의 기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사실상 국제적으로 ASME PTC(미국기계학회 성능시험표)가 국제표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에 대한전기협회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함께 보일러
원전 기자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시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협의체 세미나를 열고, 분과 협의체 운영을 통한 참여기업의 보유기술, 노하우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협의체 세미나는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협력 기반 마련으로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