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위원소협회는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래 주력사업과 회원서비스를 집중 발굴하고, 내·외부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을왕리 리조트에서 ‘2013년 신수종 사업 기획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회 및 외부의 실무형 전문가로 구성된 24인이 참여했으며 ▲회원지원 서비스 ▲
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에서 지난 10일 ‘거대방사선발생시설 안전관리기술개발’ 과제와 관련해 고에너지 시설의 차폐해석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창호 박사(한양대) 및 협회 내부 관계자가 함께 고에너지 방사선 시설에 대한 차폐해석 및 규제기준, 고에너지 입자 차폐, 수송해석 핵자료 및 검증자료 등 실제 차폐해석에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뱀이 허물을 벗듯이 원자력계도 지난 허물을 훌훌 벗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10일 오전 8시 ‘2013년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조율래 교과부 제2차관, 최대현 지경부
국내 중소원자력기자재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에서 ‘제1차 원자력기자재 종합지원사업 과제수행 회의’에 착수했다. 이날 과제수행회의에는 지경부 원자력산업정책과 권병훈 사무관,
<1직급 처장 승격> ▲KEPIC처 김종해 <3직급 승격> ▲기획홍보처 김명균(기획행정팀장) ▲기술처 서정호 ▲KEPIC처 이상윤 ▲기술기준처 신대성 <4직급 승격> ▲KEPIC처 김유철 <5직급 승격> ▲KEPIC처 주현재
대한전기협회는 지난 12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정부, 산ㆍ학ㆍ연 관계자 등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신명철)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회의결과와 전기설비기술기준 운영 현황, 2012년도 기술기준/판단기준 제ㆍ개정(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전기사업법 제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 일반면허(RI) 및 방사선취급 감독자면허(SRI)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면허취득을 위해 ‘도전 100% 합격 방사선면허 문제집’ 도서의 내용을 수정·보완한 개정판(2쇄)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되는 문제집은 원자력이론, 방사선취급기술, 방사선장해방어, 원자력관계법령 4개 과목 총 1523문제로
한국동위소협회는 지난 18일 제15차 이사회를 취영루(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개최했다. 먼저 보고안건으로는 ▲제14차 이사회 회의결과 ▲회관건립 기금 집행결과 및 회관 입주 계획 보고 ▲신규 연구사업 추진현황 보고 ▲재단설립에 따른 후속조치 및 향후 추진계획 등 4건이다. 의결사항으로는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검사업무 사업폐지(안) ▲피폭관리업무 이관에 따
제17회 원자력산업실태조사(2011년도) 자문위원단 평가회의가 지난 6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평가회의는 안홍준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8개 기관에서 위촉된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도 원자력산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 룸에서 ‘2012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전기 산업인들을 격려하고 올 한해 성과와 내년 비전을 공유하는 전기 산업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장세창 회장을 비롯 전기위원회 구자윤 위원장, 지경부 박일준 국장, 한전 송창현 조
“지난 3년간 커다란 대과(大過)없이 이사장직을 수행한 것은 1만2000여사 조합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합원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2010년 2월 제10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3년 동안 자본금 1조1,1
한국원자력산업회의(Korea Atomic Industrial Forum)와 영국원자력산업협회(Nuclear Industry Association)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향후 원자력산업과 활동에 있어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영국은 지난 50년 이상 원자력에너지를 안전하게 제공해온 경험을 축적해왔으
한국동위원소협회는 ‘국가 RI 수급관리체계 구축 방안 연구’ 과제와 관련해 원활한 업무 수행과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지난 4일 과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기술과 및 외부 전문가가 참석하여 주요 사업별 추진방법과 일정 등을 검토하고, 최선주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 외 각 기관의 전문가로 수급관리 TF팀
그동안 ‘밥퍼나눔운동’ 참여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기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 확보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옥계3리(경기 연천군 군남면 소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정례화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14일 열린 체결식은 김무영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전기협회 임직원 70여명과 군남면장, 마을 관계자, 주민 등이
한국동위원소협회와 원자력의학진흥협의회(총재 나소원)가 공동 주최한 이야기 한마당 ‘방사선은 21세기의 불로초’가 지난 15일 오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학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광역시, 부산일보,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경제인회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한국동위원소협회는 ‘비원전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내부피폭 방사선량 평가기술 개발’ 연구과제와 관련해 지난 21일 협회 회의실에서 2단계 1차년도 Kick-of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회 과제 책임자인 장한기 박사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부피폭 전문가인 정운관 조선대 교수, 이종일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오장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동위원소협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의료용 동위원소 네트워크 구축 연구과제’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세르퐁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원자력협력포럼(FNCA)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약 12개국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의료용 동위원소 네트워크 협력방향 협의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제20회 한국원자력기술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매년 원자력산업의 발전과 기술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원자력산업의 진흥과 기술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국원자력기술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기술상 수상’
국내 원자력산업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복구현장을 찾았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회원사 시찰단(단장 태성은 한전KPS 사장)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9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현장과 동경전력 등 관련기관을 시찰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원전의 안전운영에 더욱 매진하자는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종진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
원자력산업계의 품질보증 요건과 절차 등에 대한 기본교육을 통한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교육과정이 열렸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국원산 부설 원자력교육원에서 현대건설(주), 두산중공업(주), (주)효성, 석원산업(주), 현대중공업(주), (주)코센, (주)금화피에스시, (주)삼신, 효성전기공업(주), (주)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