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가 지난 7일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2차 이사회와 2012년도 정기총회 안건을 사전 검토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한국동위원소협회 중장기 발전계획(안) ▲협회 회관건립 추진경과 ▲201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한국동위원소협회 부설기관 설치(안) ▲정관 개정(안) V협회 부설 방사선안전원 운영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9일 한전 본관 회의실에서 박천진 상근부회장, 오재형 전무이사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11년도 이사회 회의록 및 주요 사업실적 등에 대한 보고 ▲2011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규정개정(안) ▲제47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김중겸)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장순흥)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안전성 및 보안성 향상을 통한 원자력의 지속 이용’이라는 대회 주제로 ‘2012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를 개최한다.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Pacific Basin Nuclea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이하 전기협회)는 13일 협회 부회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 대한 아랍에미리트 브라카원전(BNPP) 1,2호기 발전사업자 자격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UAE 브라카원전 건설공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원전수출사업으로 주계약자인 한전이 1,400MW급 4기를 공급키로 한 세계 최대 규모 프로젝트이다. 지난 2009년 12월 2
2012년을 맞아 국내 원자력계가 정치적, 산업적으로 세계 원자력계의 중심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12일 오전 8시 ‘2012년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한반도 정세의 안정화 및 비핵화에 기여하고, 우리나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공동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인도국제전기 및 산업용전자전(ELECRAMA 2012)’에 무역촉진단을 파견한다. 인도는 국내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시장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대 인도 수출규모는 서남아시아 시장의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전기ㆍ정보통신 분야의 공사비 산출 근거가 되는 표준품셈 2012년판을 발간됐다.이번에 발간한 2012년판 전기ㆍ정보통신 분야 표준품셈은 발주기관과 시행처 간의 이견을 더욱 해소했으며, 현실화된 문구정리, 용어·적용기준 정비, 공량 및 해설조항 조정 등을 효율적으로 반영해 전기공사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
경주문인협회(회장 박원/이하 경주문협)는 2011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묶어 ‘경주문협 50年史’(뿌리출판사/586쪽/비매품)를 발간했다.경주는 한국문학의 본향으로 신라시대 향가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 한국문학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쌓았으며, 1962년에 태동한 경주문인협회는 현재까지 수많은 문인들을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회장 홍성희)와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는 지난 21일 홍성희 협회 회장, 강교식 협회 전무, 한수원 이남석 중소기업팀 팀장, 신희형 차장, 안병만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조형호 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장, 정우창 교수, 정재준 교수를 비롯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호텔에서 ‘원자력발전현황 및 안전성 향상
전기 산업의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공정 행위를 방지해 전기 산업 발전과 업계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전기산업 공정경쟁 지원센터’가 설립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광),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석모) 등 3개 단체는 공정경쟁을 통한 전기산업계의 이익 창출을 위해 ‘전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가 전기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전력산업의 지능화 추진, 선진기술 및 표준 도입 등 기술기준 선진화를 통한 ‘지능형 전기 인프라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지난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1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회의결
원자력학회 광주ㆍ전남ㆍ전북지부가 출범했다(사진). 한구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흥)는 지역발전을 위한 기여 방안 마련을 위해 ‘제62차 평의원회(10월 27일)’의 의결을 통해 원전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지역지부를 설치키로 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20일 조선대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영광원자력본부 등 지역지부 회원 100여명이 참
“원자력을 사랑하고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홍보를 위해 원자력계 종사자 부인들이 아닌 원자력과 무관한 일반 가정주부들이 뭉친 것이 어느 덧 16년이 됐습니다.” 1995년 원자력에 대한 냉철한 이성과 이성적 접근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민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결성된 순수 민간단체 원자력을이해하는여성모임(WIIN, Women In
여성들의 권익과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사)경주여성포럼 ‘本’(회장 이태야)이 지난 15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경주여성포럼 ‘本’은 창립을 위해 2010년 12월 7일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11차례 운영회의를 갖고 이날 37명의 회원으로 출범했으며, 앞으로 경주지역의 최고여성리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 지난달 29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대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한국전기공사협회 최길순 회장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7000
한국원자력기술기업협회(회장 서호준 BNF테크놀로지 사장)는 지난 9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원자력기술의 융복합에 관심 있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과 미래기술의 융복합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박창규 전 원자력연구소장(원자력과 기술혁신), 김명로 원자력연구원 원자력기술사업부장(원자력 융합기술의 사업화 현황),
‘원자력을이해하는여성모임(이하 원이모)’ 최민숙 총재는 최근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지난달 가진 제2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한양대 3학년 이지환 학생에게 첫 장학금을 전달했다.원이모는 3년 전 제1회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6개 대학 원자력공학도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학회 등 전기분야 9개 단체가 참여해 기술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산․학․연 전기기술 인력양성 지원 사업에 대해 MOU를 체결하고 전기학회 내에 ‘산학연 전기기술 인력양성 지원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전기분야 기술인력을 양성 및 지원키로 합의했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가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제ㆍ개정을 위해 조사ㆍ연구한 내용의 홍보와 일부 현안사항에 관한 전력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마련됐으며 ▲한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흥)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제4차 원자력연구개발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최고수준의 원자력 안전기술 역량확보,’ 혁신적 안전개념을 도입한 미래원자력시스템 핵심기술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