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KPMA 회장 김종신-한수원 사장)는 지난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정부 전문 기술교육 기관인 ACTVET (Abu Dhabi Center for 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와 향후 UAE의 프로젝트경영 기술 진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본
유성수(庾成受ㆍ57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국장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지난 15일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성수 前 기술표준원 지식산업표준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성수 부회장은 진흥회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가 올해 예산은 전년도 실적대비 2.7% 중감된 133억1983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올해 주요사업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개발 및 유지관리, 6단계사업 협약·수행 ▲표준품셈 제‧개정 연구 및 전력신기술 지정 ▲원자력분야 국제표준 협력 기반구축사업 수행 ▲이공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추진할 예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최광주)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1년도(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부의안건 심의를 통해 ▲2010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협회는 올해 예산을 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김쌍수)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한전 무궁화활에서 제103차 이사회와 제40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제103차 이사회는 ▲2010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잉여금 처분계산서 의결의 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원 선임의 건은 기관의 보직 변경에 의해 태성은 한전KPS 사장, 정연호
지난 18일 한국동위원소협회 ‘2011년 정기총회’가 서울 강남구 대청동 협회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명철 한국동위원소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여러 회원들이 많은 도움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10년사’란 표제의 기념책자를 발간했다.협회 10년의 역사가 총 망라돼 있는 이번 책자는 총 270여쪽 분량으로 주요 사진자료로 보여주는 10년의 발자취, 연혁, 현황, 주요활동 등 총 4장과 보도자료, e-News 등이 수록된 부록편으로 구성됐다. 박세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제10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국기술센터 16층 대회의실에서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문신학 과장과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을 제10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에 추진한 주
이 후보 “조합의 화합과 대승적 차원서 양해” 기호1번 문희봉 · 기호2번 이재광 기호 추첨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서류 하자와 타인 도장 날인으로 파행으로 치닫던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3대 이사장 선거가 양 후보 진영의 극적 합의로 예정대로 오는 23일 센트럴시티(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6층 밀레니엄 홀에서 실시된다.
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신성장 동력 기반 확충을 통한 회원수익증대 및 공사업 경영환경 개선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노영민, 권성동 국회의원, 구자윤 전기위원회 위원장, 김쌍수 한전 사장 등 외부 귀빈과 285명의 대의원이
에이치케이건설(주) 최길순 대표(63ㆍ사진)가 제23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85명의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최길순 현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최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1년 6개월의 재임기간동안 발전하는 협회와 회원사들을
오는 23일 치러질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3대 이사장 선거와 정기총회가 파행 개최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4일 전기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3대 이사장 선거 후보등록에 현 이사장인 이재광(광명전기 대표이사) 후보자와 문희봉(오성기전 대표이사) 후보자가 출마에 나섰다.하지만 전기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한 후보자 등록서류에서 문희봉 후보자의
제23대 전기조합 이사자에 출사표를 던진 문희봉 후보는 중견기업 조합원 중심의 소수만을 위한 정책은 지양하고 열악하고 힘없는 중소기업 조합원도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조합원 모두가 기뻐하고 웃는 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문 후보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조합의 전통과 위상을 중시하며 원로 분들의 경험과 조언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조합원에게 찾아
현 전기조합 이사장인 이재광 후보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대 · 중소기업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대표로 위촉받고 전기공업계는 물론 중소기업의 권익신장과 이익창출에 앞장을 서왔다.특히 이 후보는 문제만 있던 전기조합을 상생하는 조합으로 탈바꿈 시켜 전기조합을 전국 600여개 조합 가운데 최우수 조합으로 성장시켰다.또한 한전, 철도시설공단 등과
에이치케이건설(주) 최길순 대표(63ㆍ사진)가 제23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85명의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최길순 현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1년 6개월의 재임기간동안 발전하는 협회와 회원사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지난 16일 ‘2011년도 장학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차 이사회 회의록 △2010년도 장학금 지급 실적 및 기금출연 등에 대한 보고이 에어 △2010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1년도 장학생 선발(안)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에 대한 의결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지난 10일 한전 본관 회의실에서 김쌍수 회장과 박천진 상근부회장, 오재형 전무이사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0년도 이사회 회의록 △2010년도 주요 사업실적 △2010년도 지식경제부 감사 수검 결과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 의결안건 심의는 △2010년도 수지결산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한국기술센터 16층 대회의실에서 진흥회 및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0년도 수지결산(안),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심의한다.또한, 기존 비상근
신재생에너지 업계는 올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증설 및 R&D 등에 작년 대비 23.1% 증가한 4.5조원을 투자하고, 수출은 태양광산업의 호조가 지속돼 작년 대비 90.9% 증가한 약 9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재생에너지 업계는 지난 2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환)이 기획재정부 주관 ‘2010년도 공공기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평가 단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은 기획재정부 주관 ‘2010년도 공공기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대비 4.0점 상승한 93.1점을 기록, 공공기관의 서비스 수준 및 대국민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