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이해하는여성모임(총재 최민숙, 이하 원이모)은 지난 1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에너지공학과 3학년 김지수 학생에게 원자력공학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될 장학금은 지난해 원자력공학도를 위한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한 기금이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민숙 원이모 총재가 직접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과 송명재
1885년 설립된 후 127년간 세계의 첨단기술을 이끌어 온 글로벌 기업인 하니웰은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2만여 명이 일하고 있는 Fortune지 선정 100대 기업이다. 하니웰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계기에서부터 DCS 상위기종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127년의 전통을 가진 Globa
“신재생에너지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확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중임을 맞게 돼 참으로 어깨가 무겁다. 이러한 막중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확대 신설된 신재생사업실 직원들과 의사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직원들과의 벽을 낮추고 인간적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높여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해 개인과
“양수발전소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 가족이 된지 어느덧 한 해를 넘어섰다. 지난해 수력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양수발전소의 통합에 따른 경영시스템의 차이를 분석해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설비안정운영을 기반으로 양수 운영효율화에 매진해왔다. 통합 원년인 2011년이 양수발전의 안정기라고 한다면 올해부터는 양수발전의 미래전략과제를 개발하고 핵심성과가치를 창출
“한수원은 전국 5개도 16개 시·군에 걸쳐 10개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수력발전의 특성상 전력생산 외에 홍수조절과 용수공급 등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수력처장으로서 이러한 역할과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되도록 기획, 조정하는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이방훈 한수원 수력처장은 양수부문 통합이후 질적
“수력과 양수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를 총괄하는 초대 수력본부장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난해 9.15 순환정전 이후 국가의 대동맥인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막중한 사회적 요구와 전력산업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조경석 한국수력원자력(주) 수력본부장은 초대본부장으로서 수력설비의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2010년 ‘전력산업구조발전방안’에 따라 양수발전이 한수원으로 통합, 이관돼 수력부문의 규모와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수력본부를 신설해 국내외 수력발전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수력발전은 전력계통의 첨두부하 전력공급원으로서 시송전발전, 주파수 조절, 상시대기 예비전력 등을 통해 전력계통 안정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신임 원장 선임을 위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통제기술원은 지난 17일 인터넷 홈페이지(www.kinac.re.kr)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통제(핵비확산)을 확보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자력규제전문기관으로 이끌어 갈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제3대 신임 원장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신임 원장은
지난 2월 9일 전력공급중단 은폐 사건으로 인해 멈춰선 고리 1호기의 재가동 여부에 대해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고리 1호기 전력공급 중단사건을 계기로 수립한 ‘원전운영 개선 종합대책’을 확정?발표 브리핑 자리에서 “고리 1호기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발방지대책(3.21)에 따라 ▲비
한수원은 18일 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종신 사장 후임을 위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한수원 임추위 한 관계자는 "19일 공고를 할 계획"이라며 "이날부터 24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포스트 김종신을 뽑게 될 한수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임추위는 2
◇경영지원처 ▲허 진 우▲정 은 주▲이 석 주 ◇교육기획팀 ▲김 용 구▲전 영 필▲유 명 종 ◇이러닝팀 ▲한 승 훈▲장 우 연▲강 동 석 ◇운영교육팀 ▲제 승 호▲김 종 혁▲정 갑 영▲최 진 희 ◇기술교육팀 ▲박 성 원▲박 정 기▲윤 형 돈▲이 기 봉▲이 영 희▲정 태 ▲최 유 학 ◇경영교육팀 ▲안 오 수▲김 문 규 ◇해외교육실 ▲한 보 현 ▲신 재 신▲류
◇품질보증실 ▲김 영 삼▲곽 호 종 ◇연구지원실 ▲김 상 철▲이 승 흥▲최 화 봉▲마 경 운▲정 영 근▲이 용 희 ◇성장동력연구실 ▲이 창 호 ◇신형원전연구소 ▲김 대 준▲김 용 수▲양 원 석▲양 승 태▲천 종▲김 태 진▲김 문 수▲이 석 호▲유 극 종▲예 송 혜 ◇방사선환경연구소 ▲조 항 ?繩?민 철 ◇원자로안전연구소 ▲노 경 호 ◇계통공학연구소 ▲김 한
◇교육훈련센터 ▲이 준 섭 ◇기획관리팀 ▲한 경 희▲김 태 황 ◇정보시스템팀 ▲박 연 수▲김 광 희 ◇토건팀 ▲서 용 관 ◇수력운영실 ▲이 경 은▲김 희 정▲최 시 환▲강 성 돈▲정 덕 성▲허 진 구 ◇성능개선팀 ▲김 진 석▲임 형 빈 ◇화천수력발전소 ▲김 현 택▲손 창 국▲이 진 섭 ◇팔당수력발전소 ▲공 종 범▲윤 여 학▲유 종 준 ◇괴산수력발전소 ▲김
◇품질기술팀 ▲장 기 환▲박 대 원▲신 준 웅▲이 상 하▲송 윤 수▲서 명 식 ◇교육훈련센터 ▲이 창 환▲전 진 수▲최 창 헌▲최 홍 원 ◇경영지원처 ▲문 인 택▲김 문 경▲신 귀 홍▲김 홍 욱▲신 승 찬▲이 해 룡▲박 종 호▲김 대 몽▲노 경 남▲원 장 식▲전 태 훈 ◇제1발전소 ▲윤 재 황▲조 행 곤▲박 주 현▲강 신 기▲강 승 우▲박 호 용▲지 광 학
◇품질보증팀 ▲오 석 봉▲이 인 환▲조 재 령▲유 태 헌▲이 종 철▲금 동 호▲이 영 근▲장 국 덕 ◇교육훈련센터 ▲황 용 주▲황 성 태▲최 영 환▲이 두 희▲송 요 길▲김 학 부▲권 윤 오 ◇경영지원처 ▲오 재 승▲서 준 섭▲이 제 호▲김 경 진▲서 범 식▲이 성 용▲류 지 웅▲서 경 석▲문 지 용▲안 종 욱▲서 동 주▲이 호 열▲김 종 욱▲박 동 희▲이
◇품질기술팀 ▲최 순 천▲한 길 동▲박 종 기▲정 경 모 ◇교육훈련센터 ▲곽 남 구▲강 기 범▲이 성 용▲최 진 오▲조 서 룡▲조 내 훈▲이 상 래 ◇경영지원처 ▲나 종 대▲홍 충 기▲강 성 권▲정 상 복▲김 정 균▲이 재 호▲김 지 명▲노 용 옥▲백 정 순▲박 천 중▲이 병 하 ◇제1발전소 ▲박 용 호▲신 중 진▲조 성 훈▲정 선 엽▲김 선 식▲안 기 철
◇품질보증팀 ▲김 권 호▲김 상 기▲오 승 훈▲송 성 의▲김 한 중▲김 재 룡▲황 인 종 ◇교육훈련센터 ▲구 윤 석▲심 기 창▲윤 태 식▲이 길 환▲최 훈 우 ◇경영지원처 ▲임 형 진▲최 동 근▲김 원 철▲김 훈 식▲박 영 운▲송 현 호▲김 은 ▲김 장 섭▲김 현 칠▲배 상 수▲이 명 형▲하 은 주▲강 희 철▲김 인 석▲김 태 곤▲이 상 호▲김 동 명▲이
◇감사실 ▲공영곤 ▲김영봉 ▲안준연 ▲서석남 ▲조 철 ◇품질보증실 ▲안기태 ▲예옥기 ▲강계현 ▲박용찬 ▲차성빈 ▲손관웅 ▲김달영 ▲이장언 ▲배영배 ◇경영선진화실 ▲김성렬 ◇기획처 ▲우병태 ▲김기은 ▲추강일 ▲한응대 ▲윤정일 ▲김덕화 ▲김은수 ▲이상덕 ▲최종백 ▲서정훈 ▲권재웅 ▲유수현 ▲고만영 ◇관리처 ▲신혁준 ▲최경수 ▲권병국 ▲여동국 ▲김종범 ▲류 창
[기사제휴=뉴클리안]한수원 계측제어 관련 비리 제보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은 20일 오전 한수원 월성원전에서 근무하고 있던 정모 간부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했다. 고리원전 간부에 이어 두번째이다.울산지검은 이날 수사관을 한수원 월성원전으로 보내 정모 부장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데 이어 울산지검은 J모 부장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이하 연구원)이 국제원자력정보시스템(INIS: International Nuclear Information System)의 정보 입력량 세계 5위를 기록, 원자력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재확인했다.연구원은 2011년 한 해 동안 INIS 데이터베이스에 총 4,284건의 데이터를 입력해 연간 정보 입력량 세계 5위를 기록했다.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