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장현우 후보(남도전기 대표)는 “이번 선거는 협회 오송 이전 후 초대 회장을 뽑는 선거이다. 현 시국은 에너지 대전환과 함께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인구감소, 지방소멸 가시화 등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며, 협회 역시 오송시대 원년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회원과 업계의 미래를 위해! 믿음과 혁신! 회원이 행복한 협회를 만드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호 1번을 지지해 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또한 장 후보는 “회원들은 투명하고 강력한 협회를 요구하고 있다. 투명한 협회를 위해선 회원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그동안 경
- 부원장 황태석-원자력안전본부장 정구영-수석전문위원 하연희-전문위원 김선재
< 부장 >△ 유제용 혁신SMR사업관리부장 △ 정종하 혁신SMR계통개발부장△ 양수형 혁신SMR원자로개발부장 1월 5일 자
▲1직급(처장) △손명성(KEPIC본부) ▲2직급(실장)△신성수(기술기준처)▲3직급(부장)△주현재(KEPIC본부)▲4직급(차장)△전소영(기술기준처)▲5직급(과장)△최재윤(KEPIC본부) △정원혁(KEPIC본부) △조경선(경영기획처)2023년 1월 2일자
□ 직할부서 △ 비서실장 양원남□ 미래전략기획본부 △ 기획처장 김수남 △경영전략처장 박기조□ 경영관리본부△ 안전관리실장 이 창 △재무처장 김경훈 △인재개발원장 이효승□ 원자력사업본부△ 계측제어기술실장 임호재 △구조부지기술실장 이용선 △사업관리기술실장 이경천□ 에너지신사업본부△ 에너지사업운영실장 최규선□ 전력기술연구원 △기술관리실장 양승삼 △신사업연구소장 김학용
◇ 소장 △ 정영욱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 △ 백종혁 핵주기환경연구소장△ 이태호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단장 △ 조동건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연구단장◇부장△ 조창연 기획부장 2023년 1월 1일자
오는 2월 26일 치러지는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감영창(동현전력 대표)와 김갑상(상화전력대표) 출마예정자가 전격 단일화를 선언했다.이들 두 출마 예정자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현 집행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한국전기공사협회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대의적의로 합의했다”며 감영창 출마예정자로 단일화했다.이번 단일화 자리에는 강기철(주)대일전기 대표와 박길호(주)에엑스쏠라 대표가 함께 배석해 단일화에 힘을 실어주었다. 협회 중앙회장 출마 자리를 양보한 김갑상 대표는 “3년 전 제26대 중앙회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김석철, 이하 KINS)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대전지역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 꾸러미’을 지원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KINS는 22일, 대전시 동구 산내동 일원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꾸러미와 밑반찬을 방문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 등으로 기초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저장성이 좋은 밑반찬세트(250개)와 이불, 외투, 장갑 등 방한물품으로 구성된 겨울꾸러미(
코로나-19 장기화 속 연구원이 기획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옐로박스’를 원자력 공기업이 매년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이 연말을 맞아 지역 돌봄인력 응원키트 ‘옐로박스’ 전달식을 유성구청 현관에서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옐로박스’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연구원이 기획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원자력연구원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원자력연구원은 2021년부터 의류나눔 ‘그린박스’와 여성용품 종합키트 ‘핑크박스’로 각각 두 차례, 취약계층 지원인력
◇ 처 ㆍ 실장급▷ 1직급▲ 인사노무처 이신호 ▲ 생산관리처 김용관 ▲ 기술관리처 우해석▷ 2직급 ▲ 경영지원처 김철형 ▲ 품질보증실 조재호 ▲ 품질관리실 황원찬 ▲ 생산관리처 주영종 ▲ 공정기술처 손세익 ▲ 기술관리처 장도익 ▲ 안전해석처 정재훈◇ 팀 ㆍ 부장급▷ 3직급 ▲ 기획처 이소량 ▲ 감사실 손형준 ▲ 기획처 주장환 ▲ 비서부 이의렬 ▲ 디지털보안실 윤성호 ▲ 튜브생산처 황해수 ▲ 세라믹증설처 이현준 ▲ 품질관리실 이상민 ▲ 안전경영실 민준홍 ▲ 튜브생산처 박민영 ▲ 공정기술처 황인선 ▲ 품질관리실 박병준 ▲ 안전해석처 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5일 제6대 김용완 부이사장(57)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용완 부이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화담당관실, 울산자유무역지원 관리원장 등 안전관리와 정보보호 경험이 풍부한 정통관료 출신으로 알려졌다.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김용완 신임 부이사장은 소통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성품으로 공직 기간 중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정원장 표창 등을 받았다.김용완 부이사장은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방폐물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고준위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과 부지확보, 기술개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울진군 체육특기생 양성을 위해 15일 한울에너지팜(구 홍보관)에서 장학금을 지급, 차세대 지역 우수 체육인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 대한체육회 소속인 체육특기생인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42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온 한울본부는 이번 전달식에서 사격 13명, 축구 59명, 요트 4명의 체육특기생 76명을 선발하여 훈련 및 용품 보조비로 장학금 50만 원씩을 지급했다.선정된 학생 선수들은 ‘전국 고등축구리그 전반기 준우승’,‘전국해양스포츠제전 남자 중·고등부 3위’,
< 부원장 >△ 임인철 부원장< 소장·본부장 >△ 임채영 미래전략본부장 △ 천성호 경영기획본부장12월 15일자
주한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제22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주한규 제22대 원장이 14일 대전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주 신임 원장은 14일 오후 2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며 우리나라 원자력이 재도약할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런 시기에 취임하게 된 만큼 우리 원자력연구원의 설립목적과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 비전을 정립하고 그 달성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주 원장은
△감사실장 윤유영 △홍보실장 이상욱 △안전경영단장 김성면 △전략경영단장 정용석 △기술혁신처장 오진호 △방사선환경처장 오영석 △조직평가실장 이한용 △상생협력처장 전혜수 △ICT융합처장 고순환 △설비기술처장 조봉호 △구조기술처장 방창준 △규제협력처장 최홍중 △설비개선처장 정원수 △원전사후관리처장 권원택 △사업개발처장 임승열 △이집트사업실장 정영기 △체코·폴란드사업실장 장현승 △수소융복합처장 공영곤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모상영 △제3발전소장 곽택헌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추강일 △제3발전소장 김상우 ◇한울원자력본부 △제1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수소융복합처가 한수원 매칭 그랜트 재원을 포항지역 취약계층 지원 성금으로 활용해 훈훈한 정(情)을 나눠 지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6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한수원 매칭그랜트 재원으로 마련했으며, 포항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는 주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정 기탁했다.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포항 연료전지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5일 서기웅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서기웅 신임 부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CSU)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규제개혁담당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지식경제부 엔지니어링팀장(과장)으로 근무했다.산자부에서는 전자전기과, 에너지수요관리과, 유통물류과, 원전산업정책과, 지역경제총괄과 등을 두루 거쳤다.이후 대통령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정책추
◇ 실·팀장급계측·전기평가실장 윤영식
“새울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으로부터 시민과 주민들을 최대한 신속히 대피시켜라”울산시가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울산전역에서 새울원전의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2022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전개했다.코로나19 이후 4년 만의 최대 육해공 대피 훈련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포함한 민?관?군?경?소방 등 50여 기관*에서 1,500여명이 참여하고, 헬기 2대, 여객선 1대, 전세버스 24대 등이 동원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울원전 2호기의 증기발생기 세관 누설로 인한 원전 계통 이상 상황을 가정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 특별위원회 회장(사업진흥, 경쟁심의)들은 29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백사마을 서울연탄은행’을 방문해 ‘사랑 나눔 연탄 후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전국 에너지빈곤층 지원 사업 봉사 활동일환으로 전개된 이날 행사에서 최전남 이사장은 조합원사들과 함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을 추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최전남 이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조합회원사들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