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ㆍ미술관 등 테스토 온습도 데이터 로거 사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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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ㆍ미술관 등 테스토 온습도 데이터 로거 사용 증가
  • 한국원자력신문
  • 승인 2015.09.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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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온습도 데이터 로거 testo 175 H1 간편 측정 관리 가능

여가생활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면서 수장고에 숨어있던 유명 작품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일이 많아졌다. 또 해외 유명 작품도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져 전시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늘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작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온습도 조절이다. 일반적으로 작품이 보관되는 수장고는 서늘하고 어둑한 경우가 많다. 즉 온도는 섭씨 20도 정도를 유지해야 하고, 습도는 55% 정도가 이상적이다. 온도가 높아지면 습도도 높아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습도도 낮아진다. 이를 상대습도라 하는데, 사실 온도보다 더 중요하게 관리돼야 한다.

종이 등에 든 섬유질을 이어주는 셀룰로오스(섬유질)는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고, 습도가 낮으면 말라서 바스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무로 된 작품은 더 민감하다.

이 과정에서 일정 주기 마다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주는 데이터 로거를 사용한다. 이 때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의 데이터 로거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테스토코리아의 데이터 로거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측정값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측정값을 엑셀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내에서 보고서 작성도 간편하다.

특히 온습도 데이터 로거 testo 175H1은 온도와 습도 센서 모두 기기에 내장되어 있어 인기가 높다. 측정값은 최대 100만 개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측정 주기는 10초부터 24시간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15분 간격 측정 시 최대 3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기 때문에 무척 안정적이다.

테스토코리아(www.testoshop.kr)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