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는 ‘제27차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협회장과 부회장(4명)의 선출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했다. 제11대 협회장으로 이명철 현 협회장이, 상근부회장으로 피승환 현 상근부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또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정경일 (주)삼영유니텍 대표이사 ▲송명재 KARA 방사선기술연구센터장 ▲유국현 한국원자력의학원 치료기술개발플랫폼구축사업단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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