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학생 51명 전통 한국문화 체험
이번 체험학습은 해외학생들과 국내학생들의 빠른 소통과 한국의 문화를 해외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도자기를 만들고 옹기박물관을 관람하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더불어 KINGS는 지속적으로 CCP(문화교류프로그램)를 통해 국제 학교로서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 교육과 연계하여 문화ㆍ역사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문화적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한국 문화 이해증진을 통한 국가별 학생 간 다양성 존중을 제고해 원전수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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