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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씨, 국내유일 스테인레스 후판 생산 리더 기업 ‘명성’[2016 ‘원전기자재 종합마케팅지원사업’ 强小企業을 찾아가다]
세계적 원전발전설비 확대 대비 신제품 개발…다양한 강종제품개발로 원전산업계 기여

   
1990년 2월 설립된 (주) 디케이씨(대표 서수민)는 연간 10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304, 304L, 316L, 317, 321L, Duplex등 다양한 강종의 스테인레스 후판을 6~130mm의 두께로 생산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스테인레스 후판 생산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은 원자력 발전설비를 비롯하여 저장탱크용 압력용기, 플랜트, 화학 및 석유화학 산업구조물, 담수화설비, 대형 파이프, LNG 설비 및 운반 설비 등에 주로 사용돼, 우리나라 스테인레스 후판 생산업계의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을 주도하는 리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1990년 설립된 이래 25년 동안 철강 스테인레스 산업의 최신식 첨단설비를 구축하여 세계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최고의 품질 전문가와 연구진들이 포진하여 최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단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테인레스 No. 1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DKC는 앞으로 원자력 산업 기자재시장이 커질수록 스테인레스 후판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미리 내다보고 강력하고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녹색성장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가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원전산업 시장 문을 적극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스테인레스강 수요는 높은 내식성과 강도를 바탕으로 해양 플랜트나 원자력발전소, 담수화 설비, 석유화학 및 대형 화학 탱크 등 산업용 설비 소재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일본의 NSSC가 지난해 스테인리스 생산설비를 증설한데 이어, 중국내 스테인리스 업체들의 품질 개선이 가속화되며, 특화된 강종의 수요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정 선점을 통한 판매망 확보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DKC는 국내외 원자력 발전 및 플랜트 시설 중에서도 핵심 설비인 강종의 스테인레스 신제품 개발을 위해 245시간 연구소 불을 밝히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원자력 리액터, 원자력 폐기봉, 탱크로리 등의 시설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스테인레스 후판시장 리더 기업으로서 자만하지 않고 전 직원이 신제품 개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생산하는 스테인레스 후판은 석유화학, 식품, LNG, LPG, 담수화 설비, 원자력발전소, 조선, 건설 등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며, 국내 주요 수요처는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S메탈 등 유수의 중공업체에 공급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은 7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DKC의 ‘글로벌 스테인레스 No. 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상의 날개 짓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해외수출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품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을 향한 도전 정신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DKC 관계자는 “앞으로 원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하고 “더 나아가 해외 에너지 기술자료 습득 및 자원의 수입, 국내 에너지 기술의 수출 지원, 운영 및 정비 지원과 태양, 수소 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 개발에도 참여함으로써 국가 에너지사업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무한경쟁시대의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있는 DKC는 1995년 설립된 품질기술연구소에서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인장, 경도, 충격, 부식, 조직, 성분, 초음파 탈상 Test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DCK는 스테인레스 후판의 신강종 개발 및 품질향상, 조업 공정의 단순화, 최적 조업 조건 설정, 수요가 저변 확대를 위한 용도개발 등의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996년 ISO 시스템 인증을 필두로 하여 KR, LR, DNV 등 세계 9대 선급 취득 및 JIS, TUV 등의 규격 인증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걸쳐 인정받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No. 1 스테인레스 후판 생산 기업’으로서 비상하기 위한 DKC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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