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미래 먹거리 창출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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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미래 먹거리 창출에 최선”
  • 이석우 기자
  • 승인 2017.03.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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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전력전문기자 간담회서 '5대 전략과제' 밝혀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지난 3일 ‘2017년 언론사 초청 간담회’를 갖고 △ 정부 조직내의 전기공업과 부활 △ 전기산업통일연구협의회 활성화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등 전기산업진흥회의 올 사업계획 및 전기산업계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 2월 13일 정기총회에서 12대회장으로 추대된 장세창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2011년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지난 6년 동안 중전기기 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산업부 전자전기과 부활, R&D 로드맵 수립 및 관련 예산 증액, 전기기기 기술혁신사업 신설, 한전 및 발전사의 특별회원 유치, 발전기 · 개폐기 · ESS 및 전동기 협의회 및 전기기기 통일연구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전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웨어와 ERP를 도입하여 진흥회의 업무환경을 투명하게 개산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장 회장은 12대 회장 임기동안에 신기후협약체제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5대 전략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전기산업계가 희망을 갖고 미래를 개척한다는 밝은 청사진을 밝혔다.

장 회장은 이와 관련 “전기기기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 및 한전 등과 협력하여 R&D 재원을 확대함으로써 전기산업계의 R&D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2014년 발족한 전기산업통일협의회를 내실있게 운영함으로써 통일시대에 대비한 전기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전기기기 품목별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산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를 수렴하여 정부 및 관련 공기업에 건의하여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정부, 전력공기업,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전기산업 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기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모으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산업진흥회를 더욱 공정 · 투명하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거듭 나서 회원사의 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진흥회 내에 (가칭)전기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 및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계획 및 제도개선 과제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