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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출력 달성한 KOSPO영남파워, 11월 상업운전 개시

오는 11월 상업운전 및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KOSPO영남파워가 최대출력(476MW) 달성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옛 영남화력발전소 부지인 울산시 남구 장생포로에 건설 중인 설비용량 476MW 규모의 일축형 복합화력발전소인 KOSPO영남파워가 지난달 24일 최대출력 도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이 대주주로 참가해 인력 및 기술을 지원하는 신사업 구도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인 KOSPO영남파워는 2015년 8월 착공한 이래 지난 6월 30일 복합화력의 핵심공정인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으며, 7월 최초 계통병입 후 지난달 18일 증기터빈 발전개시에 이어 24일 최대출력 도달에 이르게 됐다.

이 과정에서 단 한건의 사고 없이 공기를 맞추고 있는 남부발전은 복합화력발전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OSPO영남파워는 이달 기준 92%의 사업종합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후속공정인 종합시운전을 거쳐 11월 30일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KOSPO영남파워가 본격 가동되면 올 겨울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현장을 방문한 고명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무재해 무사고 사업장 운영, 품질확보로 설비신뢰성 강화 및 안정적 설비운영에 역점을 두고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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