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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정석탄발전기술로 대외 인정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청정석탄발전기술로 산학협력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대외 인정을 받았다.

지난 6일 남부발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 EXPO'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산업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산학협력 EXPO'는 지역사회에 산학협력 정책과 성과를 홍보, 확산하고 협력 기반 마련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남부발전은 부산대학교 에너지분석기술센터, 중국 칭화대학교 석탄유동층 발전그룹과 공동으로 석탄발전소의 환경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기술을 개발했다. 또 관련 기술의 활용으로 국가 에너지 생산비용을 절감하여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 남부발전은 청정석탄발전기술 지원센터 공동운영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에너지 기술을 국산화하고, 연소분야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내 관련기업의 해외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까지 ‘유동층보일러 노내 탈황효율향상’ 등 청정발전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충호 한국남부발전 엔지니어링처장은 “친환경 발전기술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지역 거점대학은 물론 중국 칭화대, 호주 뉴캐슬대학과의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국가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전환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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