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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폐기물 처분의 성공적 전략 모색하는 한해[출발, 2018! 신년사]김창락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

왕성하고 활발한 황금개띠 해인 무술년(戊戌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여러분과 원자력신문사 임직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한 해 원자력계에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특히 한국원자력신문은 국내외 원자력 및 전력산업계의 건전한 육성 발전 및 관련 종사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며 빠른 소식과 참신한 기획, 객관적인 분석 및 적극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지난 해 핵연료주기 컨퍼런스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GLOBAL 2017’을 유치, 개최하여 20여 개국 480여명이 참석, 핵연료주기기술의 발전 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하는 국제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국가적으로 ‘사용후핵연료관리 재공론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관리 분야 전문가 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우리 학회가 국민과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공감하는 사용후핵연료관리 국가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전문학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용후핵연료관리 기본계획은 고리 1호기의 해체 준비와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원전 해체기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우리 학회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얻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분야와 원전해체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국내 여건에 적합하게 개발하여 산업계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무술년을 맞이하며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적 이행에 우리 학회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리며, 원자력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원자력신문  knp@knpnews.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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