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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상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 신임 회장 당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시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윤상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윤상 (주)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특별시 서시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특별시 서시회(회장 김선복)는 10일 전문건설회관 4층에서 ‘2018년도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윤상 (주)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서시회 신임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허태복 벽산파워 부사장과 기호 2번 이윤상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가 각각 출마했다.

대의원 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서울시서회 회장 선거에서 참가 투표 총 940표 가운데  기호 2번 이윤상 후보가 486표를 획득해 452표를 획득한 기호 1번 허태복 후보를 34표차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윤상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김선복 전임 회장이 5대에 걸쳐 일궈낸 업적이 너무 많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적을 수 있지만 앞으로 서울서시회 회장으로 회원 단합과 발전을 위해 역동적인 자세로 회원에게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또 “회원의 권익을 침해하는 규제 완화에 시회장직을 걸고 적극 대응하고, 업역별 회원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기적으로 중앙회에 정책 건의를 하겠다”며 “특히 회비 인상 재원을 실질적 회원 권익 향상과 전기인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거시적인 투자를 하도록 건의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회장은 “중앙회장 선거에 대의원들의 자주권을 부여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젊은 인재 발굴 및 참여 확대로 차세대 리더 육성에 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시회를 자주권이 부여되는 명문 시회를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이 신임 회장은 “한전,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시회 발전에도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하고 “중앙회의 혁신을 위한 회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이 회장은 충남 청양 출신이며 61년생으로 전북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명지전문대 전기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 전기공학과 졸업, 숭실대 전기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축전기설비기술사, 국제기술사(EMP-FRPE/APEC),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서시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갖고 유영창 한전전기안전관리(주) 대표, 조응기 (주)한얼엔지니어링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김선복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전기기술인들은 완벽한 설계와 시공감리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여 국가기간산업인 전력산업 발전에 기둥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치하하며 “이웃은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거울 처럼 나를 매일 보고 평가하는 자세로 이번 신임회장 선거에서 훌륭한 시회장을 뽑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윤정 기자  ayj12@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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