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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 구조조정안 승인 취득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Westinghouse Electric Company)가 지난 27일 미국 뉴욕 주 남부지구 연방 파산법원(U.S. Bankruptcy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으로부터 회사의 구조조정안에 대한 승인을 취득했다.

법원의 구조조정안 승인은 앞서 발표한 브룩필드 비즈니스 파트너스(Brookfield Business Partners L.P.)의 웨스팅하우스 인수와 관련한 회사의 전략적 구조조정에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한다. 매각 절차는 올해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규제기관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 종결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구조조정안은 웨스팅하우스 채권단에 의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호세 에메테리오 구티에레스(José Emeterio Gutiérrez) 웨스팅하우스 사장 겸 CEO는 “우리 계획의 승인은 전략적 구조조정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라며 “고객, 직원, 공급업체, 벤더 및 다른 중요한 구성원들이 우리의 구조조정안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번 전략적 구조조정 절차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에 최우선으로 주력하면서 더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부상하려는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웨일, 고트샬 앤 맹기스(Weil, Gotshal & Manges LLP)가 웨스팅하우스의 법률자문을,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LLP)가 웨스팅하우스 최고혁신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 및 구조조정 자문을, PJT 파트너스(PJT Partners)가 웨스팅하우스 기업금융 자문을 맡고 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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