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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씰마스타, ‘신사옥 보금자리’ 마련 ‘제2도약’ 나서4월 30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공장 준공식 가져
김윤호 회장이 김포 송마리 공장에서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사진 = 이석우 기자>

국내 최고의 Mechanical Seal, Seal Oil System, Auxiliary 전문생산기업인 한국씰마스타(회장 김윤호)가 4월 30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에서 ‘제39주년 창립 기념식 및 신사옥 보금자리 준공’ 행사를 갖고, 제2의 비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윤호 회장을 비롯해 이석중 부사장, 우수협력업체 대표, 우수사원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윤호 회장이 직접 우수사원 표창, 우수협력업체 감사패 전달, 장기근속상 시상, 공로상을 수여하고, ‘우리는 다함께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라는 캐츠프레이즈 아래  글로벌 기업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윤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한국씰마스타’는 세계 최고의 Mechanical Seal, Seal Oil System, Auxiliary 전문생산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품질과 기술력, 그리고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 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임직원 스스로 갖춰야 할 덕목 세 가지로 첫째 일에 임하는 자세(60%) 둘째 소통(30%)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식(10%)을 언급하였는데, “이중에서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의 업무 수행 자세와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회사가 10년, 20년의 앞을 내다보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직원들의 열정과 소통이 바로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신 사옥은 건축면적 7,053,92m2의 지상 4층 규모로 2017년 7월 착공 후 9개월여의 공사 끝에 올해 4월 말 완공됐다.

한국씰마스타가 신 사옥을 마련하게 된 계기는 기존 건물이 협소하고 인원 배치의 한계를 벗어나서 업무 능률 향상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 사옥을 짓게 됐다.

또한 3층에서 4층까지 자리한 사무공간을 넓은 오픈 공간으로 사옥 내 여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회사 성장에 대비해 설계했으며, 특히 제조업의 특성상 영업-기술-생산-품질의 업무 연계도가 높아 이동 동선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사무공간 중에서 열린 회의실(Canteen Space)을 배치해 직원들간의 소통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Mechanical Seal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을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Seal School을 위해 2층에 별도의 교육실을 배치하였으며,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는 전 세계 어느 곳과도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씰마스타는 1979년 설립 이래 Mechanical Seal, Seal Oil System, Auxiliary 등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품질시스템과 설계/제조 능력을 확보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용 Mechanical Seal, Gas compressor seal 등의 High End 제품을 다양한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Mechanical Seal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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