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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in Infrastructure Awards’ 최종결선 57개팀 선정벤틀리시스템즈, 한국유일 GS건설 후보작 진출쾌거…10월 15~18일 런던서 시상

인프라 종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가 ‘Year in Infrastructure 2018 Awards(구 Be Inspired Awards)’의 최종결선에 57개팀이 선정됐다. 어느 해보다 예선경합이 치열했던 최종결선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GS건설(GS E&C)의 ‘전라남도 광양시 정군(Jungkun)~진정(Jinjeong) 우회도로(Bypass Road) 수어천교(Sueo-chon Bridge) 프로젝트’가 후보군에 이름을 열렸다.

2004년부터 시작된 ‘Year in Infrastructure Awards’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대회로 전 세계 모든 유형(설계, 건설, 운영 등)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루며, 탁월함과 혁신 사례에 대해 수여하고 있다.

벤틀리시스템즈에 따르면 올해 ‘Year in Infrastructure Awards’도 업계의 유수 산업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독립심사위원단은 50여 개국, 340개 이상의 사용자(기관)들이 각 분야별로 제출한 420여건의 의 출품작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결선진출자 중 57팀을 선발했다.

또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런던 힐튼 런던 메트로폴(Hilton London Metropole)호텔에서 개최되는 ‘The Year in Infrastructure 2018 Conference(2018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 YII2018)’기간에 열린다.

우선 시공 전ㆍ구상 단계, 설계, 시공, 운영 등 프로젝트가 어떤 단계에 있든 상관없이 모든 벤틀리 소프트웨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Year in Infrastructure Awards’에 참가할 수 있다. 또 각 분야별로 선정된 최종결선 진출자 3팀은 ‘YII2018 컨퍼런스’에 참석, 심사위원단, 업계 전문가들과 130여명 이상의 인프라 전문분야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수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덕섭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은 “모든 Year in Infrastructure Award 출품작은 세계적인 인프라 커뮤니티로부터 가치 있는 인정을 받게 된다”면서 “특히 Year in Infrastructure Award 모든 수상자와 최종 결선 진출자 및 프로젝트 출품자는 벤틀리의 Infrastructure Yearbook를 비롯해 사용자 프로젝트 프로필 웹사이트 페이지에 소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김 지사장은 “Going Digital(디지털화) 발전의 혁신적인 사용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자신과 소속된 기업의 가치를 기존 및 잠재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사에 보도되는 것은 물론 언론사에 각 프로젝트를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에 벤틀리의 지원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올해 추가된 분야를 포함해 ▲교량 ▲건축 및 캠퍼스 ▲통신망 ▲시공 ▲디지털시티 ▲환경엔지니어링 ▲제조 ▲광산업 및 해양엔지니어링 ▲전력생산 ▲프로젝트 납품 ▲철도 ▲현실 모델링 ▲도로 ▲도로 및 철도 자산 성과 ▲구조 엔지니어링 ▲유틸리티 및 산업 자산 성과 ▲유틸리티 송배전 ▲상하수 처리 플랜트 ▲상하수도 우수망 등 19개의 Year in Infrastructure Award 각 분야의 Going Digital(디지털화) 발전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크리스 배런(Chris Barron) 벤틀리시스템즈 홍보책임자는 “Year in Infrastructure 컨퍼런스는 전 세계 인프라 리더를 위한 특별한 네트워킹과 학습의 장이다. 올해는 ‘Infrastructure Awards’는 역대 최고 참가자 수를 기록했으며, 탁월한 업적과 영감을 주는 모든 참가자의 프로젝트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컨퍼런스 참석자는 최종 결선 진출자들을 만나고 전 세계 인프라의 디지털화발전에서 이룩한 프로젝트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틀리시스템즈는 건축업체, 엔지니어업체, 지리 공간 전문가, 시공업체, 자영업체가 인프라의 설계, 시공, 운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벤틀리의 사용자들은 인프라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각 분야 간의 정보 이동성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성과의 프로젝트와 자산을 납품할 수 있다.

벤틀리 솔루션에는 정보 모델링을 위한 마이크로스테이션(MicroStation)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프로젝트와이즈(ProjectWise) 협업 서비스, 지능형 인프라 달성을 위한 애셋와이즈(AssetWise) 운영 서비스 등이 있으며 전 세계 전문가 서비스 및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1984년에 설립된 벤틀리는 50여 개국에 3500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억 달러 이상의 연간 수익을 내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연구, 개발 및 인수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또 벤틀리시스템즈가 진행하는 ‘The Year in Infrastructure Conference’는 모범 사례 및 디지털화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인프라 설계, 시공, 운영의 리더인 임원들이 모이는 자리이다. 이 컨퍼런스는 인프라 산업을 좌우할 현재의 우선 순위와 기회를 탐색하는 선도적 포럼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산업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포럼과 토론에 참여하며, 인프라 납품 및 운영의 미래를 만드는 기술과 모범 사례를 만날 수 있다.

YII2018 컨퍼런스의 주제는 ‘Going Digital: Advancements in Infrastructure(디지털화: 인프라의 발전이다)’으로 영국 국립인프라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존 아미트 경(Sir John Armitt)을 비롯한 초청 연사들의 주제 기조연설과 더불어 ▲건축 및 캠퍼스 포럼 ▲산업 ▲철도 ▲도로 및 교량 ▲디지털시티 ▲유틸리티 및 수도 등을 6개 세션으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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