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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시스템즈, 디지털 트윈 ‘iTwin™ Services’ 출시그렉CEO “기술 융합으로 탄생…인프라 디지털 트윈 잠재력 실현”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가 디지털 트윈 클라우스 서비스인 ‘iTwin™ Services’를 발표했다. 인프라 프로젝트(프로젝트 디지털 트윈)와 자산(성과 디지털 트윈)을 위한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인 ‘iTwin™ Services’는 벤틀리의 커넥티드 데이터 환경(CDE)에서 ProjectWise 및 AssetWise 사용자에게 투명하게 프로비저닝된다.

지난 15일 그렉 벤틀리(Greg Bentley) 회장(CEO)은 4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런던시 소재 힐튼 런던 메트로폴에서 열린 ‘The Year in Infrastructure 2018 Conference’에 앞서 한국원자력신문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언론사, 350여명 이상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Media Day: AGENDA’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벤틀리에 따르면 인프라산업계는 설계, 시공, 운영 생애주기 동안 시뮬레이션과 결정 지원에 분석, 인공 지능(AI), 기계 학습(ML)을 적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사용 사례에서 디지털 트윈의 활용 잠재력을 인식했다. 

그렉 벤틀리(Greg Bentley)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 회장(CEO)이 ‘iTwin™ Service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렉 회장은 “이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자산 표현이 명확하게 디지털화는 물론 신뢰할 수 있는 트윈이 되려면 현실 세계의 변화하는 실제 상태와 동기화되는 실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면서 더구나 프로젝트나 자산의 엔지니어링 사양에서 포착된 “디지털 DNA”를 이해하지 못하고 IoT 입력을 포함하여 물리적 상태를 단순히 포착하고 표현해서는 의도하는 개선을 이해하고 분석하거나 모델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존 인프라의 디지털 트윈이 진정한 가치를 가지려면 물리적 현실과 그에 대응하는 ‘가상성(엔지니어링 데이터)’이 모두 반영된 것을 신뢰성 있게 동기화해야 한다.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 컨텍스트(물리적 현실을 표현)와 디지털 구성 요소(가상 현실을 표현)를 지리 공간적으로 융합하고 자연스럽게 시각화와 분석 가시성을 위한 몰입적 환경을 만들어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렉 회장은 “지금까지는 운영 중인 자산의 3D 물리적 현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을 디지털화하기가 너무 어렵고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없었다. 한편 대응하는 운영 엔지니어링 정보는 사용할 수 없거나 최상의 경우라도 낡은 정보에 불과한 경향이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불분명한 엔지니어링 파일에 담겨 있거나 비지능형 문서 형식으로 된 '다크 데이터'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없었지만 이제 벤틀리는 현실 모델링, iModelHub, CDE, 웹 가시성 기술의 융합으로 이러한 과제를 모두 극복했다”

벤틀리에 따르며 디지털 컨텍스트와 디지털 구성 요소가 채워지고 동기화된 iTwin™ Services는 웹 기반 몰입적 시각화를 위한 벤틀리의 새로운(따로 발표) 오픈 소스 iModel.js 라이브러리(iModeljs.org)를 통해 이점을 제공한다. 인프라 팀은 폭넓은 오픈 소스 에코시스템을 활용하여 특정 사용 사례를 위한 디지털 트윈을 연결하는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또 벤틀리의 새로운 OpenCities Planner 서비스를 통해 도시급 디지털 트윈을 위한 지리 공간적인 몰입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벤틀리 CDE의 ProjectWise CONNECT Edition 사용자는 기존 ProjectWise 워크플로우를 중단하지 않고 모든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iTwin™ Services를 인스턴스화할 수 있다. 그런 다음 iModelHub는 프로젝트의 종합 iModel을 투명하게 생성하고 유지합한. iModel은 분산 데이터베이스로서 결과물 진행 체크인 때마다 고유 변경사항이 업데이트되는데,그렇게 엔지니어링 정보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애플리케이션 특정 '정보 브리지' 프로세싱이 iModel 디지털 구성 요소의 디지털 정렬을 수행한다.

물리적 사이트의 현실 모델링을 사용할 수 있는 한 CDE의 대응 ContextShare 서비스는 업데이트된 디지털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iModel의 디지털 구성 요소와 ContextShare 디지털 컨텍스트는 Navigator Web과 iModel.js 시각화를 통해 iModelHub의 승인 및 보안에 따라 몰입적으로 병합된다.

따라서 iTwin™ Services를 통해 종합적이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상태를 검토할 수 있으며,. iModel 변경 사항 원장 타임라인상의 모든 프로젝트 상태에 동기화되며 프로젝트 타임라인 상태 사이의 변경 사항을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다. iTwin™ Services는 또한 벤틀리의 SYNCHRO 4D 시공 모델링을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스 벤틀리(Keith Bentley) 벤틀리시스템즈 설립자 겸 CTO는 “지난해에 iModelHub 얼리 어답터들과 작업해본 결과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과 성과 디지털 트윈 구현에서 정렬, 책임성, 접근성 측면의 독특한 강점이 현실 모델링 기술과 함께할 때 최고로 잘 발휘된다는 것을 확인했했다”면서 “사용자 및 외부 개발자들과 적극 협력해 iModel.js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iTwin™ Services의 개방적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벤틀리시스템즈가 ‘인프라 디지털 트윈’ 회사로서 인프라 엔지니어링 커뮤니티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YII2018컨퍼런스에서 지멘스와 벤틀리는 프로세스 플랜트의 운영 상황 실시간 반영 디지털 트윈용으로 공동 제공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인 PlantSight™를 공개했다. PlantSight는 점차 종합적인 운영 상황 실시간 반영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틀리의 AssetWise APM을 지멘스의 운영 기술인 MindSphere 및 산업 플랜트의 자산 성과 모델링을 위한 Teamcenter와 통합한다. 아울러 소유자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기 위해 아토스와 벤틀리는 성과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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