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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전기술 손잡고 "해상풍력으로 업역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지난 10월 29일 한국전력기술과 풍력 사업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수원이 보유한 사업관리 및 운영능력과 한전기술의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설계기술력을 결합해 풍력사업 R&D분야 및 신규 사업개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수원과 한전기술은 이미 2016년부터 고리해상풍력 사업(150MW)과 영덕해상풍력사업(200MW) 등에 대한 정부 R&D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바 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에도 공동참여를 통해 국내 풍력사업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한수원은 2030년까지 1.7GW 수준의 풍력설비 보유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우리나라의 변화된 에너지환경에서 풍력사업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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