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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기술 민간이전 해체산업 육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원전 해체 산업 활성화와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 공단리 보유한 방폐물 운반·저장·처분 기술을 국내 산업체 및 대학에 이전키로 했다.

공단은 지난 11월 21일 경주 본사에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경희대 등 20개 기업 및 대학교와 방폐물관리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단은 2017년 공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콘크리트 용기, 3차원 통합 부지기술 모델링 등 5건의 기술을 비롯 사용후핵연료 중간 저장시설 설계기술을 추가로 이전했다.

민가에 이전한 기술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콘크리트 용기는 사용후핵연료를 물이 아닌 공기로 냉각하는 방식으로 운반과 저장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자 모델이다. 공단은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민중심의 사회적 사치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방폐물관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은 민간에 이전해 방폐물 관련산업체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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