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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따끈따끈 바자회’…나눔문화 전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 20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물품 기부 행사인 ‘따끈따끈 바자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한수원 임직원들은 의류, 잡화, 가전제품 등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들은 장애인들의 손길을 거쳐 전국 5개‘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로 사용돼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적응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날 한수원 직장어린이집인 ‘도담어린이집’ 원아 50명도 직접 뜬 목도리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굿윌스토어’의 물품 1000여점을 현장에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눠 장애인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바자회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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