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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UAE사업 통해 국내 원전업계 해외진출 지원[전문가칼럼]김용학 한국수력원자력 UAE사업센터장
발전소 운영 등 6개 분야 국내 기자재업체 참여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수출인 UAE바라카 원전 건설 및 운영사업과 관련해 2010년부터 주계약자인 한전과 공동사업관리 협정을 맺고 원전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경험인력을 UAE에 파견하고 있다.

한수원은 2009년 한전과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간 주계약에 따라 체결된 건설단계 운영지원용역(OSS, Operating Support Service)을 통해 ▲시운전시험 ▲발주자 교육훈련 ▲건설/운영 관리시스템 구축 ▲인허가 지원 등의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UAE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Nawah와는 준공 전/후 운영지원계약(OSSA, Operating Support Service Agreement)을 체결하고 원전 4개호기에 대한 Nawah의 원전운영을 지원하고 운영인력을 공급하는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UAE 바라카 원전사업은 발전소운영, 발전소인프라 구축, 구매, 엔지니어링 등의 총 6개 분야가 있으며, 한수원은 건설단계 운영지원용역(OSS) 및 준공 전/후 운영지원계약(OSSA) 둥을 통해 국내 원전 민간업체의 UAE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역무 수행 중 입증된 국내 원전 기술력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국내 원전관련 민간기업에 양질의 해외 일자리 창출 및 UAE원전 한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한수원 UAE사업 추진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신규사업 협력 계약과 사업수행을 통해 해외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 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신문  knp@knpnews.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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