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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노사 "사람이 곧 가치" 인재육성 따뜻한 행보임직원 성금 1800만원…부산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올해도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노동조합(위원장 송민)은 지난달 31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KOSPO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부산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부발전 노사는 2013년 ‘KOSPO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활용해 본사 및 7개 발전소 인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5억8000여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됐으며, 1100여명의 발전소 주변 지역인재들이 수혜를 받았다. 올해도 전사 1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4517만원이 모금됐으며, 회사 기부금과 1:1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9034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이날 열린 KOSPO 희망나눔 노사기금 장학금 전달식에는 본사 임직원의 모금액과 매칭그랜트 1800여만원 상당을 부산지역내 우수인재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부산내 중․고등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38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본부장 이수경)를 통해 전달됐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장학생들의 사례를 보면서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나눔활동을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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