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함께하는 '전력거래소 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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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함께하는 '전력거래소 채용설명회'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9.03.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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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용 앞두고 핵심 전력인재 발굴 나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전국 각 대학을 돌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핵심인재 찾기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1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18일 건국대와 연세대, 19일에는 서울대와 한양대에서 ‘전력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이사장 특강, 채용요건 및 인재상 소개, 전력거래소 신입직원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11일 고려대에서 진행된 첫 설명회에서 조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될 전력산업의 미래와 전력거래소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영탁 이사장은 “과거 일방 통행형 전력망 중심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가 확대되고 수요반응(DR), ICT 기술을 활용한 프로슈머의 등장 등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미래 전력시장에서 시장·계통·계획을 아우르는 전력거래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력거래소 신입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입사과정 및 회사생활을 들려주는 Q&A 시간도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이에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채용 일정이 확정되면 채용설명회를 희망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 채용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