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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금호아시아나 인재교육원 ESCO사업 수주고효율 조명으로 교체…연간 약 7천만원 운영비 절감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이 지난 11일 금호아시아나 인재교육원과 교육원 내 노후 실내조명 3100여개를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내용의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ESCO 사업은 에너지 사용자가 노후화된 시설을 고효율 시설로 개선ㆍ보완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기술적 또는 경제적 부담으로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 ESCO 사업자가 기술, 자금 등을 선 제공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한전산업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는 이번 ESCO 사업을 통해 연간 약 7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절감은 물론 에너지 고효율 설비 개선을 통해 전력 소모와 온실가스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산업은 2011년부터 공동주택, 상업시설, 관공서 등 100여건에 달하는 ESCO 사업을 추진, 고객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7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배출전망(BAU) 대비 37% 줄이겠다는 내용의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확정했다. 정부는 전체 감축 목표량인 2억 7650만t의 20.1%인 5780만t의 온실가스를 발전 및 집단 에너지 부문에서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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