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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원전해체 기술 산학연 워크숍’ 열려

국내 원전해체 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원전해체연구소는 집적화된 연구기반과 실용화 기반 제공은 물론 연구개발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지원 등 해체기술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연구역량과 산업역량이 결합되는 세계적인 원전해체 클러스터의 허브가 되어, 국내 원전 해체산업 육성과 향후 원전해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울산광역시 산하),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와 미래원자력연구센터, 부산대 원전해체핵심기술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주시 보문단지 내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원전해체 기술 산·학·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리 1호기의 성공적 해체와 세계 원전해체 시장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원자력 산학연 해체전문가들이 참여하고 국내 원전해체 활동에 관한 준비 현황 및 연구 개발에 관한 발표를 통해 국내 해체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청원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원전 해체 기술 혁신을 위해 국내의 원전 해체 산업체 Supply Chain 구축 및 원전 해체 기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원전 해체 기술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5일 해체 전문가들의 세션발표와 26일 고리 1호기 및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워크숍 참가 신청은 E-mail(west0476@hanyang. ac.kr)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관련 문의 전화는 02-2220-4613(원전해체산업 기술연구조합 최정민 연구원)이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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