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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協, 원활한 RI 원료 수급 '팔 걷고' 나서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는 요오드화나트륨(131I) 캡슐(131I 캡슐) 생산의 원료인 방사성옥소-131(이하 I-131)의 국내 수급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고 밝혔다.

131I 캡슐은 임상 검사 및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암 및 전이소의 치료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방사성동위원소인 I-131을 통해 완제품을 생산, 국내 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131I 캡슐의 원료는 해외 수입과 함께 하나로(한국원자력연구원)를 통해 확보해 왔다. 하지만 최근 하나로가 가동정지 되면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으며, 원료를 수입해 오던 국(사)의 정기점검이 예정됨에 따라 원료 수급에 비상이 생기게 되었다.

I-131을 확보할 수 없게 되면 131I 캡슐 생산이 불가하고 완제품 수입 등을 통해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환자의 치료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방사선진흥협회는이러한 원료 수급 문제를 확인하고, 즉각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햡회 관계자는 “하나로가 중단돼 있는 상황에서 해외 원료를 국내에 공급하는 것이 최선책임을 파악하고 기존 수입국(社) 외에 추가로 원료를 수입할 수 있는 수입국(社)의 원료가 등록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난 7일 협의했다”면서 “이에 이달 중순부터 미등록돼 있던 수입국(社)의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등록 허가해 원료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방사성동위원소 수급활동 등을 통해 국내 방사선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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