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임직원 복지증진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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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임직원 복지증진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 개최
  • 정세라 기자
  • 승인 2019.07.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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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하 남동발전)는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 경원현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협력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8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열었다.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는 대·중소기업간의 편견과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와 화합을 위한 소통 활성화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지난 2012년 첫 시행이후 8회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화합 프로그램이다.

남동발전은 협력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체육행사 등을 통해 남동발전 협력사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KWC-30기업으로 선정된 ㈜화신볼트산업, BNF테크놀로지㈜, ㈜그린켐텍, 신호시스템㈜, ㈜윌네트, 하은테크㈜ 등에 향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 당 1~5억 원의 기술사업화 자금 지원도 약속했다.

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는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협력사의 복지증진에도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