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학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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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학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 이석우 기자
  • 승인 2010.09.0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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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 확대와 신기술 개발에 적극 앞장”

“올해로 제15회째를 맞이한 ‘2010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은 KOTRA와 공동으로 해외 주요 전력청 인사와 우수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가짐으로써 국내 전력기자재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주는 동시에 해외 신기술 트랜드를 제시해주는 매우 유익한 국제전기전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전시회를 총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기산업진흥회 고학근 부회장(사진)은 이번 전시회에 해외바이어는 물론 미주지역 17개 전력청 인사들이 대거 방한해 국내 기업들과 수출상담회를 가짐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전기기기전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했다.

고 부회장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캐나다 전기산업 협회와 MOU를 체결해 국내 중소 전력기자재업체들이 캐나다와 상호 전기관련 인증을 맺고 있는 미국 전력시장을 손쉽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고 부회장은 또 “‘전력기기 미래 기술 컨퍼런스’와 ‘전력IT 표준화 포럼 국제워크숍’, ‘전력IT 연구개발 성과 발표회’ 등 다양한 신기술 논문발표회가 개최돼 향후 국내 기업들의 신기술 습득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Japan AE Power Systems사 다카하시 요시히로 씨가 발표할 ‘일본의 친환경 개폐장치(Non-SF6)의 기술동향’을 국내 변압기업체 관계자들이 꼭 눈여겨 볼만하다”고 강조했다.

고 부회장은 “내년에 열리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은 한국기계전 등 4개 전시회를 통합한 ‘2011 한국산업대전’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전기산업진흥회는 국내 전력기자재업계의 해외수출 확대와 신기술 개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