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기술 전기업체
남부발전, 공명정대한 인재 채용 앞장외부 전문가 참여 ‘채용절차점검위원회’ 운영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공기업 최초로 투명하고 공정한 인재채용을 위해 외부 채용전문가가 참여하는 채용절차점검위원회를 운영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채용절차점검위원회 운영과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전형을 통해 자사 상반기 공채로는 최대 인원인 12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채용절차점검위원회는 외부 채용전문가가 점검위원으로 참여해 채용절차에 공정성을 기하고 지원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채용프로세스에 대해 점검하고 면접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의 절차를 거친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의거, 모든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정보를 수집·반영하지 않고 직무역량에 초점을 맞춰 채용을 진행해 기존 채용제도에서는 선발되기 어려웠던 임산부와 50대 지원자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해도 35% 이상(46명) 지역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해 2016년부터 4년 연속 30% 이상 지역인재의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상대적으로 취업기회에 제한을 받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별도의 전형으로 총 채용인원의 20% 이상(28명)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선발하기도 했다.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에 앞장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에너지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채용을 인재 선발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까지 개념을 확대한 특화 프로그램 ‘보듬 채용’을 통해 불합격자에게 성적과 강·약점 분석보고서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채용설명회에서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저작권자 © 한국원자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