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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안전기본계획…4대 전략방향 16개 세부과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3일 기관장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장 및 용역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대형사고로 인해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키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작업장, 시설물, 설비 점검 및 현장직원 간담회 등을 통한 재난대비 및 안전사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전력거래소 경영진, 설비운영 및 사옥관리 부서장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합동으로 기계실, 전기실, UPS(무정전 전원장치)실, 전력IT(EMS, CBP시스템)전산실, 중앙전력관제센터(전력계통반) 등을 점검했다.

안전점검 후에는 현장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설비운영 및 사옥관리, 계량기 봉인 담당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전력거래소 비상재난안전 담당자는 “기관장, 본부장 등 경영진의 안전점검을 향후 분기 1회 이상 정례화함으로써 임직원의 안전의식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5년간 무사고ㆍ무재해 기관으로서 안전사고 ZERO화 유지를 목표로 안전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방향, 16대 세부 과제를 선정·추진하는 등 근로자 및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두는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안전점검 및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는 물론 재난ㆍ안전 취약요소의 해소에 만전을 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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