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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대상 수상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 위험성 평가 통한 안전한 일터 구현
한국동서발전이 '2019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홍보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19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제52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안전경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바탕으로 안전우선문화 확산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동서발전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안전보건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전최우선 기업문화 조성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로 이어지는 전기아크, 떨어짐, 끼임사고 예방의 정책을 펼친 가운데 2018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최저수준(0.13%)을 달성한 이후 단 한 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동서발전의 협력사 맞춤형 안전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일산 화력본부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IoT 기술개발 현황 발표에 동서발전의 안전관리기술을 소개해 안전관리기술 향상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산업안전보건 강조 기간(2019.7.1~31) 당진화력본부 등 협력사와 함께 노사 합동 산재예방 활동 및 ‘3-Stop·3-Go’ 안전실천 수칙 다짐을 하고 안전우선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협력사를 포함한 전사 안전테마 아이디어 공모 결과(총 254건)에 대해 포상을 실시해 근로자가 체험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달부터 매월 4·14·24일에 안전점검의 날 ‘10분 안전 공감 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처음 개최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정부의 2022년까지 사고·사망만 인율 절반 감축 목표에 부응해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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