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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안전 워크숍’ 개최안전한 일터 구축 의지 재확인
서울과학기술대 박달재 교수로부터 ‘화학물질 유출과 안전관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사업소 안전관리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한 노사 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부발전의 노와 사는 사업소 안전 환경 개선과 전사 산업안전 보건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조치실적을 점검하고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터에 대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서부발전 노·사는 강사로 초빙한 서울과학기술대 박달재, 한국기술교육대 윤여송 교수로부터 ▲화학물질 유출대응 안전관리 ▲공공기관의 안전대책 강화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는 한편, 안전관리 우수업체인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의 작업현장을 견학하는 등 안전일터 구현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박대주 서부발전 안전품질처장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안전역량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전문가 인증제도와 전문성 강화 로드맵을 수립·운영해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정비 중인 규정체계와 최근에 인증 받은 ISO 45001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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