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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ㆍ6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 15명 모집새울본부, 울산지역 용접경력자…기능인력 육성 통한 일자리 연계
신고리 5ㆍ6호기의 종합공정률은 7월 말 현재 약 47.7%를 보이고 있으며, 5호기는 2023년 3월, 6호기는 1년 뒤인 2024년 6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오는 27일까지 ‘신고리 5ㆍ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ㆍ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연계키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울산시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자로 1년 이상의 용접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더라도 울산지역 조선소 등에서 2015년 이후 1년 이상 용접 경력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세부사항은 새울본부 홈페이지(http://www.khnp.co.kr/saeul/main.office) 또는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ulsan.go.kr/job)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0월 중순부터 4주 간의 전문 용접교육을 받게 되며, 용접사 자격을 취득하면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현장 시공업체에 우선 채용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시작한 이래 3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수료생 44명 중 31명이 용접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6명이 신고리 5ㆍ6호기 건설현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중순에도 추가로 모집공고가 있을 예정이며, 문의는 신고리 5ㆍ6호기 주설비 공사 현장 사무실(052-280-3111)로 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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