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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2호기, 준공이후 2171일 무고장5주기 연속 OCTF 달성…4일부터 ‘제5차 계획예방정비(OH)’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신고리 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연료교체 및 주요설비 정비 등을 위해 오는 4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격납건물 콘크리트 미채움부(공극) 점검 ▲고압터빈 및 복수펌프 등 분해점검 ▲비상디젤발전기(EDG) 및 부속계통 점검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 주요 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 및 검사, 설비개선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고리 2호기는 우리가 독자 개발한 원전으로 상업운전 후 5주기(1주기=18개월, 2012년 7월~2019년 9월까지 2171일 간) 연속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를 최초로 달성했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신고리 2호기는 2012년 7월 상업운전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의 불시정지 없이 운영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과 기술능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비와 안전 운전을 통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CTF는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까지 발전소가 발전정지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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