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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소 성능개선사업 확대 탄력받아”369억 원 규모 광양제철소 기력발전소 합리화사업 계약 체결
지난해 GS파워 성능개선 이어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도약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 2일 369억 원 규모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력발전소 합리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 위치하고 있는 기력발전소(설비용량 100MW×2기)의 성능개선공사를 향후 16개월 동안 시행할 예정이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해 온 한전KPS는 향후 국내시장을 비롯한 해외 발전소 성능개선사업 분야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여 종합 발전설비 엔지니어링 회사로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발주사인 포스코 발전설비의 성능 극대화를 통해 고객만족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해 GS파워 부천발전소 성능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력발전소 합리화사업 계약 체결을 통해 발전설비 정비를 비롯해 해외 발전소 운전과 3R(Retrofit, Rehabilitation, Repowering) 전문회사로서 한전KPS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전망이다.

또 한전KPS는 중장기적으로 내부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국내 노후 발전설비 효율향상 및 친환경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전KPS는 현재 국내 및 해외의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로의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해외시장 영역 확대를 모색해 나가고 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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