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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1호기, 예고 없는 불시훈련도 ‘실전처럼’방사능방재 불시 전체훈련 실시…비상상황 대응능력 제고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 25일 한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를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불시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매년 발전소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사고를 조기에 수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실시되어 실전을 방불케했다.

이날 한울본부는 태풍에 따른 발전설비 손상 및 소내ㆍ외 전원 상실을 가정해 이동형 발전차 및 소방차 긴급투입, 오염부상자 의료구호,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불시에 시행된 만큼 모든 비상요원이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임해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원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훈련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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