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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호기, 지난 2일 100% 출력 도달CCTV 설치 등 16개 재발방지대책 세부이행계획 마련 中
한빛원자력발전소 1ㆍ2호기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95만kW급)가 지난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경 발전을 재개했으며, 지난 2일 100% 전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빛 1호기는 지난 5월 10일 발전소 기동 중 제어봉 제어능 측정시험 과정에서 열출력이 18%로 상승해 운영기술지침서에 따라 원자로를 수동정지한 바 있다.

이에 한수원은 지난 8월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립해 행정명령 조치한 재발방지대책 16개에 대한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해 현재 단계적으로 이행중이며, 안전을 저해하는 시스템 개선, 안전이 우선 시 되는 환경 조성, 운영기술능력 향상 등 3개 분야 16개 대책에 대한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 한빛 1호기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발전소 안전운영과 지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본부 전 직원이 합심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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