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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마을주민 갈등관리 교육 시행지역주민-회사직원 갈등 해소·화합 기여
서부발전이 이원회 ㈜펩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만대마을 주민들과 회사직원을 대상으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사진제공 = 한국서부발전

[기사제휴 = 내외전기통신저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20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30년 만에 복원된 만대마을의 ‘만선제’를 포함해 농·어촌마을의 전통문화 복원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농어촌 마을재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의사소통과 갈등관리’라는 주제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이원회 ㈜펩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적극적 경청 ▲효과적 질문 ▲갈등관리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원회 강사는 “갈등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한 뒤, 효과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 참여와 협력이 갈등해소의 필수 요소”라고 말하면서 “이번 강의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항상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소통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은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4일 체결한 ‘농어촌마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마을의 전통문화 복원과 안전 및 경관 개선 ▲마을 브랜드 기획상품 개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에너지 자립 ▲폐건물 리모델링을 통한 축산전시관 개관 ▲친환경 마을 동화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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