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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위한 ‘공통점, 네 번째 이야기’ 열려중부발전-보령시민-지역단체, 의견 교환…공감대 형성
‘보령화력 4호기 성능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 주제
지난 20일 중부발전 본사 미래홀에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네 번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중부발전

[기사제휴 = 내외전기통신저널] 지난 20일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과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부발전 본사 미래홀에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네 번째 이야기’를 시행했다.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시민들과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면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중부발전과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소통 행사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4회차를 맞게 된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의 결과이며, 이런 관심들이 중부발전에 가진 오해 요소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하면서 “이번 주제인 보령화력 4호기 환경성능개선 사업 또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담아 최선의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자의 본격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공통점, 네 번째 이야기’는 보령화력 4호기 환경성능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어 주제와 연관된 지역경제 및 환경분야에 대한 궁금증 또한 해소할 수 있었으며, 포스트잇 질문답변, 객석 시민 즉석질문 등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대담자로 참여한 편삼범 前보령시의회 부의장은 석탄화력발전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으며 발생가능한 문제점들도 잊지 않았다.

또한 공동 대담자인 나충하 중부발전 성능개선부장과 오동훈 기후환경실장은 보령화력 3호기 환경설비 성능개선 전·후 오염물질 감축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해줬고, 우홍택 일자리창출부장과 조성복 전원전략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등 보령시 현안사항에 대한 질문에 해결책을 찾기 위한 중부발전의 노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보령 3호기에 대한 환경성능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 1월 준공되면 국내 운영 석탄발전소 최저 수준까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실현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친환경발전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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