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창립 30주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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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창립 30주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
  • 정세라 기자
  • 승인 2019.12.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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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발전 유공자 표창장·감사패·공로패 수여
ⓒ사진제공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기사제휴 = 내외전기통신저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지난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2019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전임 국무총리,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동섭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현직 임직원 등 전기 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진흥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산업의 신(新)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30년의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세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1989년 창립의 첫발을 내디딘 이래 지난 30년 동안 국내 전기산업이 전력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초석을 다지고, 한국 경제의 어려운 시대를 함께 견디며 글로벌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신(新)성장동력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기산업계가 단합된 모습으로 ‘2030년 수출 200억불 달성’을 위해 지혜를 모아 갈 수 있도록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기진흥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전기산업과 진흥회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를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표창과 감사패 및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전기산업발전 유공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에는 ▲김광수 동아전기공업㈜ 대표 ▲정경식 ㈜멕텍 대표 ▲손창곤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부장이 수상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사장 표창에는 ▲홍동석 대한전선㈜ 팀장 ▲이은철 ㈜에코스 이사 ▲최정호 ㈜이피이 상무이사가, 한국전기산업 진흥회장 표창에는 ▲장상길 금성제어기㈜ 상무 ▲신형섭 네오피스㈜ 과장 ▲안선희 ㈜시티이텍 차장이 수상했다.

또한 감사패 수상에는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김회천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동섭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이홍우 한국전기신문 부사장 ▲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 ▲이금정 에너지기술평가원 PD ▲최효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처장이 수상했고, 공로패로는 ▲공호영 영화산업전기㈜ 회장 ▲윤계웅 서창전기통신㈜ 회장 ▲김희수 일진전기㈜ 대표 ▲이학성 LS산전㈜ 사장 ▲유호재 효성중공업㈜ 전무가 수상했다.

이어 ‘30년사 편찬위원’에게도 감사패 수여됐다. ▲편찬위원장인 이상호 서호전기㈜ 회장 ▲고문인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회장 ▲윤계웅 서창전기통신㈜ 회장 ▲백수현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김재철 숭실대학교 교수와 편찬위원인 ▲김현동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 ▲김소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 ▲김연학 중소벤처기업부 사무관 ▲김맹현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 ▲황광수 한국전력공사 처장 ▲정만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근 대한전기협회 처장 ▲전필준 대한전기학회 국장 ▲황원일 LS산전㈜ 이사 ▲유상석 일진전기㈜ 전무 ▲손익제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상무 ▲신희덕 대한전선㈜ 전무 ▲김재학 하이젠모터㈜ 대표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박길상 신한전기공업㈜ 대표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장동진 ㈜파워맥스 대표 ▲이신현 중원㈜ 부사장 ▲김한수 ㈜서전기전 대표 ▲이상권 ㈜비츠로테크 대표 ▲김광순 ㈜에코스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2019년 한해를 마감하고 2020 경자년을 맞이해 전기산업계의 화합과 유대 강화을 위한 ‘2019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행사도 함께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