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계 미래를 조망한다
상태바
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계 미래를 조망한다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0.09.11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4일 국회의원실서 ‘2020 Future E Forum’ 개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효과적인 에너지전환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의 미래를 조망할 전력계 포럼이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020 Future E Forum’ 포스터
‘2020 Future E Forum’ 포스터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광재 국회의원실·김성환 국회의원실, (재)여시재(원장 직무대행 이종인)와 공동으로 ‘2020 Future E Forum’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 포럼 주제는 ‘그린뉴딜 정책과 효과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한 출구전략’ 주제를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가 새롭게 나가야 하는 방향성 등이 제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올해 기조발제로 나서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한국형 뉴딜’이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형 뉴딜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 경기회복(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력시장제도 개선 방향(박종배 건국대 교수) △그린뉴딜 시대에 요청되는 산업정책 방향(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부사장) △그린뉴딜 정책 추진 과정의 좌초자산 관리 방안(윤세종 기후솔루션 이사) 등의 주제로 토론이 펼쳐질 계획이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Future E Forum'은 전력산업계가 처한 현안에 대해 단순한 문제제기가 아닌 장기적이며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새로운 미래지향적 전력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과 에너지전환 정책의 현실적인 방향성이 새롭게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력산업계의 핵심 현안들을 발굴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이번 ‘Future E Forum'은 전력산업계가 처한 현안에 대해 단순한 문제제기가 아닌 장기적이며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새로운 미래지향적 전력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문을 연 ‘Future E Forum 포럼’은 지난해 제1회 Future E Forum 포럼에서는 ‘전력계통 연계와 전력산업의 미래(1일차)’, ‘지속가능한 전력정책의 새로운 방향(2일차)’을 주제로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자를 선착순 30명으로 최소화하고 대한전기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전기협회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 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사전등륵을 원하는 참석자들은 대한전기협회 홍보협력실(문의 : 02-2223-3912~3)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