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대전 원자력연료 방폐물 60드럼 인수
상태바
원자력환경공단, 대전 원자력연료 방폐물 60드럼 인수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0.10.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민간환경감시기구, 발생지 예비검사과정 직접 참관
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에서 인수한 방폐물을 적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원자력환경공단 홍보실).
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에서 인수한 방폐물을 적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원자력환경공단 홍보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8일 경주시 민간환경감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주) 방폐물 60드럼을 인수했다.

이날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8월 발생지 예비검사를 통해 방폐장 인수기준 만족여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한편, 관련 규정을 지키며 검사하고 있는지 민간환경감시기구와 함께 실시했다.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폐물 60드럼 인수검사를 실시해 처분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하게 된다”며 “발생지 예비검사, 인수검사를 모두 통과한 방폐물은 규제기관의 최종 처분검사를 통과하면 지하 처분시설에 최종 처분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