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55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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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55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개최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0.11.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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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 영예 안아
김종갑 대한전기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기협회 홍보실).
김종갑 대한전기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기협회 홍보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가 전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개최하는 ‘제55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정부포상수여식’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55회째를 맞이하는 전기의 날 기념식은 국내 전기산업 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전통 있는 행사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점등일(1900년 4월 10일, 종로 네거리)을 기념해 1966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전기의 날 기념식은 격년제로 시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 매년 4월 10일 전기의 날에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기념식을 축소하고, 전력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총 20명에 대한 정부포상수여식만 시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전력산업발전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 최고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철탑산업훈장에는 이준호 한전 처장이 영예를 안았다.

임재황 대표이사는 회사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강화하는 등 전력기자재 신제품 연구개발 업무를 통해 국산 전력기기를 개발하여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은 220/380kV 승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임동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실장은 산업포장을, 이정희 제룡전기 상무와 배병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장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강대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4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류우호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등 11명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여 참가 인원을 50명으로 한정했으며,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이행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은탑산업훈장 임재황 보성파워텍(주) 사장 ◇ 철탑산업훈장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처장 ◇ 산업포장 임동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실장 ◇ 대통령표창 이정희 제룡전기 주식회사 상무 ◇ 배병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사장 ◇ 국무총리표창 강대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재관 한전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종원 한국수력원자력 기술실장, 장창호 ㈜우림전력 대표이사 ◇ 산업통상자원부 류우호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박홍교 한전KPS 선임과장, 배황철 한국남동발전 부장, 오영철 한국중부발전 부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부장, 이태호 고성그린파워(주) 부장, 이건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책임연구원, 고창현 삼성물산 책임, 이윤원 한국서부발전 차장, 나문경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세원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