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에너지바우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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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에너지바우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0.1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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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기회관서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6곳 수여
최초 공모전에 광주 남구 에너지팀 대상 수상 ‘영예’
심유종 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왼쪽부터 네번째)와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실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전기협회 홍보실)
심유종 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왼쪽부터 네번째)와 강진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실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전기협회 홍보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9일 서울 송파 전기회관에서 ‘에너지바우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복지 증진과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에너지바우처제도와 관련된 광역 및 지자체, 시민단체, 일반기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팀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팀은 에너지바우처 상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7979봉사단’을 운영, 에너지복지서비스 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7979봉사단’에는 지역 내 에너지복지 관련 기관 73곳을 비롯해 약 90명의 재능기부자와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에너지복지팀과 주택관리공단(주) 마산중리1관리소 이효정 주임에게 수여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경기도 에너지복지팀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정 주택관리공단 마산중리1관리소 주임은 취약계층이 다수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에너지바우처 수혜 대상자에게 신청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대성에너지(주), JB(주) 고객가치추진팀 김하나 대리, 충청에너지서비스고객지원팀에게 돌아갔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최초의 공모전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주요 사례들이 다른 지자체나 단체, 기업들에 확산되어 에너지복지 증진과 에너지바우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 명단>
◇ 대상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 ·경기도 에너지복지팀 · 이효정 주택관리공단 마산중리1관리소 주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상금 각 100만원 ◇ 우수상 ·충청에너지서비스 고객지원팀 · 대성에너지 · 김하나 JB(주) 고객가치추진팀 대리 대한전기협회 회장상 상금 각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