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1·2호기 해양생물 다량 유입 터빈 발전기 수동 정지
상태바
한울원전 1·2호기 해양생물 다량 유입 터빈 발전기 수동 정지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1.04.07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울원자력본부, 원자로는 안정상태 유지, 방사능 외부누출 없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6일 오후 한울원전1·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 취수구에 해양생물(살파*)이 다량 유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18시 43분경 한울2호기, 19시 21분경 한울1호기 터빈 발전기 출력을 감소하여 수동으로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현재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다.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밝혔다.

용어해설
* 살파: 대형 플랑크톤의 일종